1921년 5월 2일, 대한민국의 시인 조병화 (趙炳華, 1921 ~ 2003) 출생
조병화 (趙炳華, 1921년 5월 2일 ~ 2003년 3월 8일)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 조병화 (趙炳華)
.출생: 1921년 5월 2일, 일제 강점기 경기도 안성군
.사망: 2003년 3월 8일 (81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직업: 시인, 문학평론가, 수필가, 서화가, 대학 교수
.국적: 대한민국
.학력: 일본 도쿄 고등사범학교 졸업
.종교: 불교
.필명: 호 (號)는 편운 (片雲)
.활동기간: 1949년 ~ 2003년
.장르: 시, 평론, 수필, 서화
.배우자: 김준
.자녀: 슬하 1남 3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본관은 한양 (漢陽).
1921년 5월 2일 경기도 안성군 양성면 난실리에서 태어났다. 미동보통학교와 경성사범학교 (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일본 도쿄고등사범학교 이과를 졸업하였다.
1949년 시집 <버리고 싶은 유산>을 발간하며 문단에 등단하였다. 대표작은 <공존의 이유> 등 다수 있다.
○ 생애 및 활동
본관은 한양 (漢陽)이고 아호 (雅號)는 편운 (片雲)이며 경기도 안성에서 출생하였다.
경성사범학교를 거쳐 일본 도쿄 고등사범학교 물리화학과를 졸업하였다. 광복 후 경성사범학교, 제물포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의 교사를 지냈다.
1949년 시집 ‘버리고 싶은 유산’으로 문단에 등장하였다. 그는 도회인의 애상을 평이한 수법으로 노래하여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1955년 중앙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강사 등을 거쳐 경희대학교 문리과대학 학장,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장, 세계시인대회장, 세계시인대회 대한민국 국제 이사장, 대한민국 예술원 회장,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한국시인협회 명예 계관시인, 인하대학교 명예교수 등을 지냈다.
1959년 아시아 자유문학상을 비롯하여 국민훈장 동백장, 모란장, 서울시 문화상, 3·1 문화상, 예술원상, 대한민국 문학상, 금관 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시집으로 《하루만의 위안》, 《인간고도》, 《밤의 이야기》, 《시간의 숙소를 더듬어서》, 《공존의 이유》, 《남남》 등이 있다.
2003년 3월 8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 학력
경성사범학교 졸업
일본 도쿄 고등사범학교 물리화학과 졸업
- 명예 박사 학위
인하대학교 명예 문학박사
캐나다 빅토리아 주립대학교 명예 문학박사
– 상훈과 추모
1957년 아세아문학상
1974년 한국시인협회상
1981년 서울시문화상
1985년 대한민국예술원상
1986년 국민훈장 모란장
1990년 3.1문화상
1992년 대한민국문학대상
1996년 대한민국금관문화훈장
1997년 5·16민족상
○ 가족 관계
- 아내: 김준 (金俊, 1924 ~ 1998년) – 내과 의사.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 학사 출신
- 자녀: 슬하 1남 3녀
○ 의의와 평가
인간의 근원적 고독을 주제로 삼은 조병화의 시세계는 그 속에 깊이 자맥질해서 나그네로서의 삶의 의미를 구현해낸다. 원숙한 삶의 경지를 찾아가는 조병화 시의 목소리는 삶과 죽음을 모두 아우르는데 순수 허무라는 시인의 주장대로 고독한 삶의 전 과정을 함축한 시적 의미를 내포한다.조병화 시가 많은 대중에게 존재의 의미를 확장시킨 것은 서정의 빈곤성, 비인간적인 현실에 대한 반성과 거리두기와 위안을 주었다는 사실에 있다. 도시화가 진행되는 광복 이후 도시 서울시민으로서의 혼란함, 소시민의 고뇌를 『하루만의 위안』(제2시집)에 담아내면서 시적 성취를 이뤄낸다. 언어의 기교를 부리지 않으면서 정감적인 느낌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그의 시언어는 고독한 인생길의 방향을 모색하는 독자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었다.
○ 작품
주요 시집으로 《하루만의 위안》, 《인간고도》, 《밤의 이야기》, 《시간의 숙소를 더듬어서》, 《공존의 이유》, 《남남》 등이 있다.
- 시
<후조(候鳥)>(백민.1949.6) <항해(航海)>(민성.1949.8) <해녀>(신천지.1949.11) <귀가 커서>(문예.1950.2) <하루만의 휴식>(백민.1950.3) <낙엽끼리 모여산다>(1950) <낙엽 위에 누워 산다>(문예.1950.6) <결혼식장>(갈매기.1951.6) <너와 나>(영문.1951.11) <주점 에트란제>(문예.1952.5) <통근뻐스>(시와 시론.1952.11) <인간 피고>(신천지.1953.10) <군란 부스러진 사람들>(신천지.1954.1) <당나귀>(현대공론.1954.1) <그늘>(문예.1954.3) <가을은 당신과 나의 계절>(시작.1954.11) <노래를 불러도 소리를 잃은 피리>(현대문학.1955.4) <사랑이 가기 전에>(문학예술.1955.7) <비행기>(시작.1955.10) <동면>(새벽.1956.3) <서울시초>(문학예술.1956.5) <나 사는 땅에서>(사상계.1957.2) <유예-배정돈 시간 속에서>(문학예술.1957.8) <의자>(1957) <타이완의 밤은>(자유문학.1958.3) <지금 나와 당신의 열차는>(사조.1958.8) <Voyage 존재한다는 것>(자유문학.1958.12) <밤의 이야기>(자유문학.1959.3) <밤의 이야기>(신문예.1959.4) <밤의 이야기>(사상계.1959.4) <밤의 이야기>(자유문학.1959.10) <1960년>(새벽.1960.1) <어느 벌판에서 무에게>(자유문학.1960.3) <밤차>(자유문학.1963.1) <공존의 이유>(1963.6) <자유>(문학춘추.1965.3) <인도교>(문학춘추.1965.6) <인간곤충>(신동아.1965.7) <조국3>(문학춘추.1965.11) <영원한 사람 알버트 슈바이처>(사상계.1965.11) <마음이 운다>(문학.1966.11) <때로 좀 만납시다>(세대.1967.3) <오, 기(旗)는 하늘에 청마는 돌아가다 청마 유치환 사백을 추도하며>(세대.1967.3) <해남기행-보리고개 뻐스 차창가에서>(현대문학.1968.8) <기일에>(현대문학.1968.8) <산사에서 내려온 편지>(월간문학.1968.11) <사람은 누구나>(현대시학.1969.4) <꿈 속에서>(현대문학.1969.11) <금하다방>(월간문학.1970.2) <달>(중앙.1970.5) <그 말씀>(현대문학.1970.11) <난실리>(현대문학195.1971.3) <영원으로의 일순들>(현대시학25.1971.4) <도시>(시문학10.1972.5) <그래 네가 이긴다고 하자>(풀과 별1.1972.7) <편운재유숙기>(현대시학41.1972.8) <공항>(시문학16.1972.11) <벗>(문학사상3.1972.12) <고향>(현대문학50.1973.1) <떠나는 자 머무는 자 그 모노로그>(현대시학47.1973.2) <남남>(현대시학48.1973.3) <남남>(현대시학49∼51.1973.4∼6) <남남>(현대시학53∼54.1973.8∼9) <시가 팔리지 않는 마을>(월간문학55.1973.9) <해후-이용범군에게>(시문학26.1973.9) <남남>(현대시학55∼57.1973.10∼12) <해마다 봄이 되면>(1973) <기별>(시문학30.1974.1) <남남>(현대시학58∼60.1974.1∼3) <세계시인대회>(한국문학4.1974.2) <남남>(현대시학61.1974.4) <묘지로 떠나는 벗들>(현대문학237.1974.9) <귀국>(한국문학12.1974.10) <남남>(현대시학67∼69.1974.10∼12) <괌의 밤>(월간문학70.1974.12) <남부기행>(심상14.1974.12) <시장풍경>(문학사상27.1974.12) <남남>(현대시학70∼71.1975.1∼2) <일요일>(한국문학18.1975.4) <봄은 어머님 목소리로부터>(현대시학74.1975.5) <어머님 절 늙게 해주십시오>(현대문학246.1975.6) <어는 생애>(월간문학77.1975.7) <인도기행시화첩>(현대시학79.1975.10) <세월은 팔랑개비>(현대문학252.1975.12) <겨울나그네>(현대시학83.1976.2) <속 출발>(창작과 비평39.1976.3) <수안보>(한국문학29.1976.3) <하늘로 열린 신작로에서>(월간문학83.1976.6) <어머님 시비 제막하던 날(76.5.6.석가의날)밤의 일>(한국문학33.1976.7) <직선을 배우면서>(현대문학267.1977.3) <혜화동 로타리>(시문학70.1977.5) <전화>(한국문학45.1977.7) <재회>(현대시학100.1977.7) <남도기행>(현대시학102.1977.9) <지중해>(현대문학273.1977.9) <적도를 넘어서>(현대시학111.1978.6) <가는 길에>(시문학84.1978.7) <어느 오후>(현대문학283.1978.7) <업>(한국문학61.1978.11) <어느 존재>(문학사상76.1979.1) <십 년여일>(현대시학121.1979.4) <나의 종교>(현대문학298.1979.10) <약한 자만이 듣는 소리 베트남 난민을 응시하며>(한국문학73.1979.11) <반되만 더>(현대시학133.1980.4) <어느 회신-H시인에게>(한국문학79.1980.5) <이순>(현대문학.1980.5) <영하의 회신-카나다에서 온 편지>(현대시학137.1980.8) <만 미이터 상공에서>(월간조선.1980.9) <겨울 바다에서>(월간문학140.1980.10) <나는 지금>(현대문학311.1980.11) <한강하류 어느 멜타에서>(한국문학27.1981.1) <혜화동풍경1∼10>(현대시학142∼151.1981.1∼10) <안개로 가는 길>(현대문학318.1981.6) <가시는 세상 부디 안녕하시길-고 최영해선생 영결식에서>(현대문학324.1982.1) <근조 하얀 탱자나무꽃-1981년 11월 4일 고 김소운 선생 영결식에서>(한국문학99.1982.1) <투명한 저음 고 조연현님을 추모하여>(월간문학155.1982.1) <예약된 길>(현대시학157.1982.4) <현지 보고>(문학사상114.1982.4) <남부 기행-경주부근을 지나며>(한국문학105.1982.7) <머나먼 약속>(현대문학331.1982.7) <절벽>(소설문학.1982.10) <여행>(현대문학336.1982.12) <이봉구>(현대문학339.1983.3) <산을 깎아 먹는 기계>(월간문학169.1983.3) <이진섭>(한국문학115.1983.5) <이민을 가는 소년>(현대문학352.1984.4) <카리브 기행>(한국문학128.1984.6) <여수>(신동아.1985.3) <눈>(월간문학193.1985.3) <모로코의 조랑말>(신동아.1985.3) <구라파의 소>(월간조선61.1985.4) <불타의 세계>(소설문학114.1985.5) <바위>(한국문학144.1985.5) <가을>(동서문학136.1985.11) <사랑의 계절>(월간문학207.1986.5) <이승과 저승>(현대문학377.1986.5) <비로봉>(소설문학127.1986.6) <바다>(소설문학129.1986.8) <서울로 가는 도야지들>(한국문학155.1986.9) <편지>(월간문학211.1986.9) <호르무주 해협>(한국문학155.1986.9) <노변의 꽃들>(문학정신1.1986.10) <오산역을 수칠 때>(현대문학385.1987.1) <이승에 단 램프>(한국문학159.1987.1) <1987년 봄>(문학사상173.1987.3) <저승으로 가는 연습>(문학정신6.1987.3) <고통없는 세월처럼>(현대문학387.1987.3) <노고단>(문학사상176.1987.6) <노고단>(동서문학155.1987.6) <바다>(심상167.1987.8) <구름처럼 바람처럼-조영수 시인에게>(심상168.1987.9) <생후감1>(문학정신12.1987.9) <여행길에서>(문학정신13.1987.10) <창조의 교역>(문학사상180.1987.10) <되돌아오는 편지>(문학사상181.1987.11) <삼백육십오일>(현대문학397.1988.1) <추영>(심상172-1988.1) <나무>(세계의문학47.1988.3) <눈을 감으면>(시대문학.1988.4) <어머님의 집>(한국문학175.1988.5) <나무를 심으며>(문학정신189.1988.7) <갈릴리 바다에서>(심상179.1988.8) <염적>(문학사상190.1988.8) <편운재로 띄우는 편지>(월간문학235.1988.9) <미와 힘과 사랑과>(문학사상191.1988.9) <베드윈>(현대시학234.1988.9) <사해에서-편운재로 띄우는 편지>(동서문학170.1988.9) <럭비>(동양문학.1988.10) <공항(空港>(심상182.1988.11) <장미>(문학사상202.1989.8) <바다1>(심상191.1989.9) <가을>(월간문학250.1989.12) <가을날>(현대문학420.1989.12) <이젠 내가 할 일은>(문예중앙.1997.9)
- 시집
<버리고 싶은 유산>(산호장.1949.처녀시집) <하루만의 위안>(산호장.1950) <패각(貝殼)의 침실(寢室)>(정음사.1952) <인간고도(人間孤島)>(산호장.1954) <사랑이 가기 전에>(정음사.1955) <여숙>(정음사.1956) <서울>(성문각.1957) <기다리며 사는 사람들>(성문각.1957) <석아화(石阿花)>(정음사.1958.기행시집) <기다리며 사는 사람들>(성문각.1958) <밤의 이야기>(정음사.1961) <낮은 목소리>(중앙문화사.1962) <공존(共存)의 이유>(선명문화사.1963) <쓸개 포도의 비가>(동아출판사.1963) <시간의 숙소를 더듬어서>(양지사.1964.10) <내일 어느 자리에서>(춘조사.1965) <가을에 남은 거에>(성문각.1966) <가숙(假宿)의 램프>(민중서관.1968) <고독한 하이웨이>(성문각.1968) <내 고향 먼곳에>(중앙출판공사.1969) <오산 인테체인지>(문원사.1970) <사랑이 가기 전에>(영역)(성문각.1970) <별의 시장>(동화출판공사.1971) <먼지와 바람 사이>(동화출판공사.1972) <어머니>(중앙출판공사.1973) <나는 내 어둠을>(민음사.1975) <남남>(일지사.1975) <조병화시선>(정음사.1976) <때로 때때로>(삼중당.1976) <남남>(일지사.1976) <창안에 창밖에>(열화당.1976.11) <딸의 파이프>(일지사.1978) <만나는 거와 떠나는 거와>(정음사,1979) <조병화의 명시>(한림출판사.1979) <안개로 가는 길>(일지사.1981.제25시집) <머나먼 약속>(현대문학사.1983) <벼랑의 램프>(고려원.1983) <사랑 그 영원한 고독>(학원사.1985) <빛을 그리는 어둠>(학원사.1985) <바다를 잃은 소라>(학원사.1985) <어두운 밤에도 별은 떠서>(혜진서관.1985) <순간처럼 영원처럼>(고려원.1985) <나귀의 눈물>(1985) <해가 뜨고 해가 지고>(1985) <홀로 있는 곳에>(어문각.1986) <머물지 않는 바람>(학원사.1986) <있는거와 없는거와>(학원사.1986) <조병화 시집>(범우사.1986) <언제나처럼 그 자리에 서서>(융성출판사.1986)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융성출한사.1986) <그리움이 지면 별이 뜨고>(예전사.1987) <추억>(자유문학사.1987) <길>(동문선.1987) <너와 나의 시간에>(동문선.1987) <외로운 혼자들>(한국문학사.1987) <여숙의 바람소리>(혜원출판사.1988) <혼자 가는 길>(우일문화사.1988) <구름으로 바람으로>(문학사상사.1988) <사랑은 비치다 사라지는 무지개>(융성.1989) <지나가는 길에>(신원문화사.1989) <후회 없는 고독>(미학사.1990) <낙타의 울음소리>(동문선.1991) <찾아가야 할 길>(1991) <숨어서 우는 노래>(미래사.1991) <타향에 핀 작은 들꽃>(시와시학사.1992) <시와 오솔길을 가며>(스포츠서울.1992) <꿈,스웨덴>(노르쉬테트 트리케리AB사.1993) <잠 잃은 밤에>(동문선.1993) <육성 시집 꿈>(예당음향.1993) <그리움>(동문선.1993) <육성 시집 황홀한 모순>(예당음향.1993) <개구리의 명상>(1994) <시간의 속도>(1995) <사랑의 노숙>(동문선.1996) <서로 따로 따로>(1996)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동문선.1997.11) <황혼의 노래>(1997) <헤어지는 연습을 하며>(오상.1998.2) <기다림은 아련히>(가야미디어.1998.48번째 시집) <먼 약속>(1998) <따뜻한 슬픔>(1999) <고요한 귀향>(시와시학사.2000.50번째 시집) <남은 세월의 이삭>(동문선.2002)
- 시화집
<조병화시화집>(동화출판공사.1975) <시와 그림>(동문선.1999)
- 영한대역시집
<고독하다는 건>(케빈오록 역.우일문화사.1990)
- 평론
<순탄과 좌절>(현대문학323. 1981.11) <떠난 세월 떠난 사람-명동 문인이야기>(현대문학401. 1988.5) <떠난 세월 떠난 사람-명동 문인이야기>(현대문학405. 1988.9)
- 에세이집
<꿈을 꾸는 파이프>(오상사.1984) <저 바람 속에 저 구름 속에>(문학세계사.1985) <고독과 사색의 창가에서>(자유문화사,1986) <왜 사는가>(자유문화사,1986) <순결한 영혼을 찾아서>(해냄출판사,1986) <마지막 그리움의 등불>(학원사,1986) <자유로운 삶을 위하여>(어문각,1986) <어머님 방의 등불을 바라보며>(삼중당,1987) <홀로 피다 남은 들꽃처럼>(해문출판사,1987) <떠난 세월 떠난 사람>(현대문화사,1989) <하늘 아래 그 빈 자리에>(성정출판사,1989) <꿈이 있는 정거장>(고려원.1992) <세월은 자란다>(문학수첩.1995) <너를 살며 나를 살며>(고려원,1996) <나보다 외로운 사람에게>(둥지.1996.9) <외로우며 사랑하며>(가야넷.1998.10)
- 서간집
<편운재에서의 편지>(문학수첩.2003.2)
- 소설
<포도원>(1954)
- 번역서
<현대시론>(Lewis.정음사.1956) <현대시작법>(Lewis.정음사.1959)
- 전시회
조병화 시화전-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건(현대아트갤러리),1996.12.17∼12.25
시와 그림전(갤러리삼성플라자),1998.9.9∼9.21
참고 = 위키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