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년 7월 11일, 아일랜드 독립 전쟁 (Irish War of Independence, 1919 ~ 1921) 종료
아일랜드 독립 전쟁 (Irish War of Independence)은 아일랜드를 지배하고 있던 영국 정부에 대항해 1918년에 만들어진 아일랜드 공화국군이 일으킨 게릴라전으로, 영국에서는 영국-아일랜드 전쟁 (The Anglo-Irish War)으로 불린다.
이 전쟁은 1919년 1월 21일부터 2년반 동안 계속되었고, 1921년 7월 11일 휴전하였다.
이 전쟁으로 아일랜드는 아일랜드 자유국과 북아일랜드가 각각 분리되었다.
이 전쟁에 참가한 아일랜드 공화국군은 ‘옛 IRA’로 불러, 후에 같은 이름으로 출현한 급진주의 IRA와 구별하고 있다.

– 희생자
1919년부터 1921까지 있었던 공화주의자들과 영국군간 사이에 발생한 이 게릴라전으로 인해 죽은 사람의 수는 1,400여 명 이상이다.
이들의 구성을 살펴보면 363명의 보안관, 262명의 영국군, 공식적 사형당한 14명을 포함한 550명의 IRA 대원들 그리고 약 200명은 민간인이 차지하고 있다 (Hopkinson, Irish War of Independence p 201-202).
다른 문헌들에서는 600여 명 이상의 민간인이 죽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벨파스트에서만 453명이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 사이의 싸움으로 사망했다고 적혀있다.
IRA는 전쟁이 끝난 후에도 북아일랜드에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갔다.
– 휴전 조약
결국 긴 휴전 협정 끝에 1921년 12월 6일 영국 런던에서 휴전 협약이 맺어졌다.
이 조약으로 아일랜드는 대영 제국의 지배 하에서의 자치를 인정받았다.
그러나 이 조약은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어서 결국 아일랜드 내전을 야기시켰고 마이클 콜린스는 반대파에 의해 살해당했다.
○ 대중문화
영국 BBC 미니시리즈 《레벨 하트》- 독립 전쟁에 휩쓸린 청년 어니 코인의 비극적 삶을 다룬 영화.
영화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급진파와 온건파로 나뉘어 대립하게 된 형제의 비극적 삶을 다룬 영화.
영화 《마이클 콜린스 (영화)》 – 리엄 니슨이 주연한 콜린스의 생애를 다룬 영화.
드라마 <리벨리언>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