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7월 8일, 스위스 출신 미국의 정신과 의사로 ‘임종 연구의 개척자’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Elisabeth Kübler-Ross, 1926 ~ 2004) 출생: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Elisabeth Kübler-Ross, 1926년 7월 8일 ~ 2004년 8월 24일)는 스위스 출신의 미국의 정신과 의사이자 임종 연구 (near-death studies) 분야의 개척자이다. 죽음과 임종에 관하여 (On Death and Dying, 1969)를 출간하였고, 분노의 5 단계 (five stages of grief) 이론을 처음으로 주장한 인물이다. 그녀는 2007년 미국 국립 여성 명예의 전당 (American National Women ‘s Hall of Fame)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20개의 명예 학위를 수여 받았고 1982년 7월까지 대학, 신학교, 의과 대학, 병원 및 사회 복지 기관에서 죽음과 임종에 관련하여 12만 5천명의 학생들을 가르쳤다. 1970년 하바드 대학교에서 죽음과 임종 (On Death and Dying.)에 관한 주제에 관하여 인간의 불멸성에 관한 잉거솔 강좌 (Ingersoll Lectures on Human Immortality)를 하였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Elisabeth Kübler-Ross)
.출생: 1926년 7월 8일, Zürich, Switzerland
.사망: 2004년 8월 24일 (78세), Scottsdale, Arizona, United States
.주요 업적: Kübler-Ross model Hospice
.분야: Psychiatry Grief Hospice Bioethics
.소속: University of Chicago
.영향을 줌: Caroline Myss, Vern Barnet, Bruce Greyson, Sogyal Rinpoche
Kübler-Ross 박사는 일생 동안 44개 언어로 번역된 24권의 책을 썼다.
그녀는 또한 다른 작가의 책에 100개 이상의 장을 썼다.
그녀는 호스피스 운동, 완화의료 운동, 생명윤리학의 가장 중요한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여겨졌다. 그녀의 통찰력은 현대 사회가 죽음과 죽음을 대하는 방식을 바꾸었다.
그녀의 5단계 모델은 “Kübler-Ross 변화 곡선”이라는 이름으로 “변화와 손실”을 설명하기 위해 기업 세계에서 자주 사용된다.
2019년에 Kübler-Ross 가족은 어머니의 기록 보관소 대부분을 스탠포드 대학에 선물했다.
대학은 이 컬렉션을 대중에게 공개할 뿐만 아니라 이 컬렉션을 연구하기 위한 소규모 디지털 도서관도 보유하고 있다.

○ 생애 및 활동
1926년 7월 8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세 쌍둥이 중 첫째로 태어난 퀴블러 로스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열아홉에 폴란드 마이다넥 유대인수용소에서 소명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사람들이 수용소 벽에 수없이 그려 놓은, 환생을 상징하는 나비들을 보고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된 것이다. 취리히대학교에서 정신의학을 공부한 저자는 미국인 의사와 결혼, 뉴욕으로 이주하였고, 앞장서서 의사와 간호사, 의대생들이 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는 세미나를 열고, 세계 최초로 호스피스 운동을 의료계에 불러일으킨다. 24권의 책은 36개국어로 번역되었으며, 2004년 8월 24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델에서 7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인간의 죽음에 대한 연구로 평생을 보낸 퀴블러 로스의 『어린이와 죽음 (On Children and Death)』은 10년 동안 죽어가는 아이들과 함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되었으며, 아이의 죽음을 직면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준다. 대표적인 저작으로 『인생 수업』, 『상실 수업』, 『생의 수레바퀴』, 『안녕이라고 말하는 그 순간까지 진정으로 살아 있어라』, 『어린이와 죽음』, 『죽음과 죽어감』 등이 있다.
○ 평가
스위스 출신의 정신과 의사, 전세계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로 평생 죽음에 대한 연구를 멈추지 않았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100대 사상가’이다. 불치병을 앓는 아이들, 에이즈 환자, 그리고 노인들과 함께 일했던 저자는 자신의 죽음이나 사랑하는 이의 죽음에 대처하는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위안과 이해를 가져다주었다. 죽음을 앞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보살피면서 깨닫게 된 삶과 죽음에 관한 지혜를 세미나와 강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려 노력했다. 세계적으로 학술세미나와 워크숍에 가장 많이 초청받은 정신의학자이며, ‘역사상 가장 많은 학술상을 받은 여성’으로 기록되어 있다.

○ 대중문화 속의 퀴블러로스 유산
Elisabeth Kübler-Ross의 영향력은 대중 문화, 특히 그녀의 죽음 이후 음악 산업에서 중요했다. “Kübler-Ross”와 같은 노래는 Chuck Wilson (2010), Elephant Rifle 등의 아티스트에 의해 그녀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2010), Harry Santos (2011), Hugo Dena (2013), Mic Lanny & James Rock (2014),[6]Dominic Moore (2015), Alp Aybers (2020), Audio Medic (2021), O SIZE (2022), Kübler-Ross the band (2020), sopa (2024), Norro (2024) 및 Mic Lanny & James Rock (2014) ). 2008년 Matt Elliott는 자신의 앨범 “Howling Songs”에서 “The Kübler-Ross Model”을 발매했다. 2006년 The Gnomes는 “Elisabeth Kübler-Ross has Died”라는 제목의 노래 트랙을 발표했다.
노래 외에도 Chine Drive의 “Kübler-Ross” (2023), Deadbeat의 “Kübler-Ross Soliloquies” 앨범 (2023), Coachello의 “Kübler-Ross” 앨범 (2024), “Kübler-Ross” 등 EP 앨범도 있다. Saint Juvi (2024)의 Ross (Five Stages of Grief)’ 앨범이 그녀를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다. “특히 옥스포드에 기반을 둔 밴드 Spring Offensive는 슬픔, 죽음, 가수의 고인에 대한 2010년 노래인 13분 20분 분량의 록 발라드 ‘The First of Many Dreams About Monsters’에 Kübler-Ross의 목소리 일부를 세 번 포함했다.”
Shores of Null(2020)의 Beyond the Shores(On Death & Dying), 일본 색소폰 연주자 Sadao Watanabe의 Wheel of Life 등 여러 음악 아티스트도 Kübler-Ross의 책을 기반으로 한 앨범 제목을 지정했다. Marina의 2019년 앨범 Love & Fear는 Kübler-Ross의 철학에서 영감을 얻었다.
Kübler-Ross의 영향력은 전직 간호사가 설립한 스웨덴 펑크 밴드인 KÜBLER ROSS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출신의 신디사이저/웨이브/인더스트리얼 밴드인 Kübler-Ross와 함께 밴드 이름까지 확장된다. 2021년 스코틀랜드 올해의 앨범. 슬픔의 다섯 단계를 대표하는 약자인 다브다(Dabda)라는 한국의 수학 록 밴드가 2014년에 결성되었다.
2024년 4월 Taylor Swift는 슬픔의 5단계를 기반으로 Apple 재생 목록을 만들었다.

○ 저서
인간의 죽음에 대한 연구로 평생을 보낸 퀴블러 로스의 『어린이와 죽음 (On Children and Death)』은 10년 동안 죽어가는 아이들과 함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되었으며, 아이의 죽음을 직면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준다.
그리고 『인생 수업』, 『상실 수업』, 『생의 수레바퀴』, 『안녕이라고 말하는 그 순간까지 진정으로 살아 있어라』, 『어린이와 죽음』, 『죽음과 죽어감』 등이 있다.
On Death & Dying, (Simon & Schuster/Touchstone), 1969
Questions & Answers on Death & Dying, (Simon & Schuster/Touchstone), 1972
Death: The Final Stage of Growth, (Simon & Schuster/Touchstone), 1974
Questions and Answers on Death and Dying: A Memoir of Living and Dying, Macmillan, 1976.
To Live Until We Say Goodbye, (Simon & Schuster/Touchstone), 1978
The Dougy Letter -A Letter to a Dying Child, (Celestial Arts/Ten Speed Press), 1979
Quest, Biography of EKR (Written with Derek Gill), (Harper & Row), 1980
Working It Through, (Simon & Schuster/Touchstone), 1981
Living with Death & Dying, (Simon & Schuster/Touchstone), 1981
Remember the Secret, (Celestial Arts/Ten Speed Press), 1981
On Children & Death, (Simon & Schuster), 1985
AIDS: The Ultimate Challenge, (Simon & Schuster), 1988
On Life After Death, (Celestial Arts), 1991
Death Is of Vital Importance, (Out of Print- Now The Tunnel and the Light), 1995
Unfolding the Wings of Love (Germany only – Silberschnur), 1996
Making the Most of the Inbetween, (Various Foreign), 1996
AIDS & Love, The Conference in Barcelona, (Spain), 1996
Longing to Go Back Home, (Germany only – Silberschnur), 1997
Working It Through: An Elisabeth Kübler-Ross Workshop on Life, Death, and Transition, Simon & Schuster, 1997.
The Wheel of Life: A Memoir of Living and Dying, (Simon & Schuster/Scribner), 1997
Why Are We Here, (Germany only – Silberschnur), 1999
The Tunnel and the Light, (Avalon), 1999
Life Lessons: Two Experts on Death and Dying Teach Us About the Mysteries of Life and Living, with David Kessler, Scribner, 2001.
On Grief and Grieving: Finding the Meaning of Grief Through the Five Stages of Loss, with David Kessler. Scribner, 2005.
Real Taste of Life: A photographic Journal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