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11월 26일, 이탈리아의 수학자 엔리코 봄비에리 (Enrico Bombieri, 1940 ~ ) 출생
엔리코 봄비에리 (이: Enrico Bombieri, 1940년 11월 26일 ~ ) 박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난 수학자이다. 그는, 정수론, 대수기하학, 해석학 분야에서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그 공로로 1974년에 필즈상을 수상하였다.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밀라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 엔리코 봄비에리 (Enrico Bombieri)
.출생: 1940년 11월 26일(82세), 이탈리아 왕국 밀라노
.국적: 이탈리아
.분야: 수학
.소속: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출신 대학: 밀라노 대학교 (박사 1963)
.지도 교수: 조바니 리치(이탈리아어: Giovanni Ricci)
.수상: Caccioppoli Prize (1966), 필즈상 (1974)
Balzan Prize (1980), King Faisal International Prize (2010)
봄비에리의 정리는, 정수론의 큰 체 방법의 중요한 응용중의 하나로써, 디리클레 등차수열 정리를 더 확장시켰다.
그는 정수론의 많은 문제들을 풀었으며 많은 대가들이 그렇듯이 리만가설에도 관심이 많았다.
그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그는 경제학자인 그의 아버지의 서재에서 수학책들을 발견해 수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의 아버지는 그가 리만가설 문제를 푼다면, 페라리 한 대를 사주겠다는 약속을 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는 그가 아버지 몰래 아버지 차를 많이 몰아서 아버지가 술수를 쓴 것이라는 설이 있다.]
1997년 4월 1일, 이탈리아의 수학자 엔리코 봄비에르는 만우절을 맞아 동료에게 장난 이메일을 보냈다. 프랑스의 수학자 알랭 콘의 연구에서 영감을 얻은 젊은 물리학자가 리만 가설을 해결했으니 이 소식을 최대한 널리 알리라는 내용이었다.
봄비에르가 한 거짓말을 장난이라고 의심하는 수학자는 아무도 없었다. 리만 가설을 푼 사람이 물리학자라는 사실도 일리가 있었다. 리만 가설이 입자물리학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이미 밝혀져 있었기 때문이다.
또 콘이 몇 해 전 창시한 이론은 양자역학과도 관련이 있어 이를 이용해 리만 가설을 풀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었다. 따라서 콘의 연구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여긴 것이다.
열광에 휩싸인 수학자들은 이메일을 널리 퍼뜨렸다. 소문은 일파만파 번져나가 주요 언론이 보도하는 건 물론, ‘1998 독일 베를린 세계수학자대회’ 홈페이지에도 소식이 올라왔다.
세계수학자대회는 전세계 수학자들이 4년마다 보여서 필즈상 수상자를 축하하고 최근 4년동안의 핫한 연구를 공유하는 수학계 올림픽이다.
수학자들은 리만 가설을 해결한 물리학자를 축하해 주려고 프린스턴 고등과학원에 모일 계획까지 세웠다. 리만 가설이 해결되면 암호체계가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속설을 확인하기 위해 미국 안보국 요원도 참석하기로 했다. 정말 일이 커졌다.
결국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봄비에르는 공식적으로 이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사실 봄비에르가 보낸 이메일에는 장난을 알리는 표식도 여럿 있었다. 만우절을 뜻하는 4월의 물고기가 그려져 있었고, 물리학자의 연구도 엉터리로 적어놓았다. 하지만 물리를 잘 모르는 수학자들은 봄비에르의 그럴듯한 말에 쉽게 속아 넘어간 것이다.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