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9월 7일, 제2차 세계 대전: 나치 독일의 57일 간 런던 야간 폭격 / 영국 대공습 (The Blitz, 1940 ~ 1941) 시작
영국 대공습 (The Blitz)이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1940년에서 1941년에 거쳐 독일 공군이 영국에 가한 일련의 폭격 및 공습을 영국측에서 일컬은 말이다.

– 영국 대공습 (The Blitz)
.영국 본토 항공전의 일부
.날짜: 1940년 9월 7일 ~ 1941년 5월 21일
.장소: 그레이트브리튼섬 전역
.결과: 독일의 전략적 패배
영국의 주요 도시가 모두 전격폭격의 대상이 되었지만, 보통 “전격폭격”이라 하면 그 중 가장 유명한 런던 대공습 (London Blitz)을 말한다.
아돌프 히틀러와 헤르만 괴링은 영국 왕립공군을 궤멸시키고 영국에 상륙 (바다사자 작전)하려 했으나 수포로 돌아갔다.
이 와중 독일 공군이 런던을 오폭하자 영국측도 베를린을 보복 폭격했고, 이에 히틀러와 괴링은 민간에 대한 폭격으로 전술을 바꾸었다.
1940년 9월 7일에서 1941년 5월 21일 사이에 영국의 주요 도시 16곳에 최소 100 임페리얼 톤 (미터 톤의 111.6% 배) 이상의 고폭탄이 투하되었다.

267일간 런던은 71회, 버밍엄, 리버풀, 플리머스는 8회, 브리스틀은 6회, 글래스고는 5회, 사우스햄턴은 4회, 포츠머스와 헐은 3회, 나머지 8개 도시도 최소 1회 이상의 대형 폭격을 겪었다.
나치 독일 정권의 2인자 헤르만 괴링은 3주 안에 독일 공군 (루프트바페)의 화력으로 영국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는 1940년 6월부터 영국에 공습을 벌인다. 아돌프 히틀러가 소련 침공에 전념하고자 영국과의 평화협정 가능성을 놓지 않았기에 런던은 목표에서 제외했다.
하지만 그 해 8월 24일 폭격기 한 대가 항법상의 오류로 우연히 런던 상공에 떴고, 포탄이 시가지에 날아들었다.
이듬해 12월까지 계속된 독일군의 런던 공습이 시작된 순간이었다.
이 기간 동안 4만5,000명에 이르는 영국인이 공습으로 숨졌다.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