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9월 12일, 소련이 우주선으로서는 최초 달 표면에 도달한 우주탐사선 루나 2호 (Lunar 2) 발사
루나 2호는 소련의 달 탐사선으로 루나 계획에 의해 1959년 9월 12일 06:39:42에 R-7 로켓에 의해 발사되었으며, 최초로 달의 표면에 도착한 탐사선이었다.

1959년 9월 14일 22:02:24에 달 고요의 바다 서부에 충돌하였다.
루나 2호는 루나 1호와 구조가 같으며 안테나 5개의 구성도 같으며 관측기기도 같다. 또, 방사 검출기, 자력계 등을 붙이는 것이 조금 다르며, 무게는 390.2 kg이다.
루나 2호는 달의 ‘맑음의 바다’에 충돌, 인류가 만든 우주선과 지구 밖 천체의 역사적인 첫 만남이라는 영예의 주인공이 되었다.
또한 달에 자기장과 방사능대가 없다는 사실을 처음 확인하는 과학적 성취도 거뒀다.
한편 1959년 10월 4일 발사된 루나 3호는 달 뒷면의 사진을 찍어 지구로 전송함으로써 인류 역사 이래 누구도 보지 못한 달 뒷면의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루나 우주선은 1976년까지 모두 24차례 발사되어 달에 충돌하거나 인공행성이 되는 등의 우여곡절을 겪으며 달에 관한 각종 정보를 소련에 보내주었다.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