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1월 31일, 대한민국의 소설가 공지영 (孔枝泳, Gong, Jiyoung, 1963 ~ ) 출생
공지영 (孔枝泳, 1963년 1월 31일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 작가이다.

– 공지영(孔枝泳,| Gong Ji-young)
.출생: 1963년 1월 31일,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본관: 곡부 공씨 (曲阜孔氏)
.학력: 예일초등학교 (졸업), 서울여자중학교 (졸업), 중앙여자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학 / 학사)
.가족: 1남 2녀 중 셋째
.자녀: 2남 1녀
.직업: 소설가, 작가, 언론인
.활동기간: 1988년 ~ 현재
.장르: 소설
.수상: 가톨릭 문학상, 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이상문학상 대상 등
.주요 작품: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등어》, 《봉순이 언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종교: 가톨릭 (세례명: 마리아)
민주화운동이 한창이던 1980년대에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출판사, 대학원, 번역직 등 여러 일을 하다가 노동운동에 가담하고 1987년 부정 개표 반대 시위에 참가했다가 구치소에 수감되기도 했다.
이때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소설작가임을 깨닫게 되고 1988년 구치소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쓴 《동트는 새벽》을 내놓아 창작과 비평에 실리며 등단했다

○ 생애
공지영 (孔枝泳, 1963년 1월 31일 ~ )은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매우 유복하게 자랐다고 한다.
그의 아버지 공석붕은 해방 직후 혼란스럽던 와중에 서울대 섬유공학를 졸업하고 미시간 대학교 대학원 공업역학과와 영국 아쉬리지 경영대학을 수료했다.
이후 그는 금강모방공업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고, 한국패션협회 회장 및 명예회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 한국섬유기술사회 회장, 아시아패션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한다.
공지영은 예일초등학교(구 운화초등학교), 서울여자중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영문과를 졸업했다. 중학교 1학년 때 가톨릭 세례성사를 받고 성당에 열심히 다니며 신앙생활을 했지만 20대 초반부터 냉담자가 됐고, 18년 후에야 다시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이 무렵에 낸 책이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이다.
1988년 계간 『창작과비평』에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예리한 통찰력과 속도감 있는 문장으로 현실의 부조리를 그려내 한국문단의 대표적인 작가로 자리잡았다.
불합리와 모순에 맞서는 당당한 정직성, 동시대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는 뛰어난 감수성으로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별들의 들판』,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장편소설 『더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시작』,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등어』, 『착한 여자』, 『봉순이 언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즐거운 나의 집』, 『높고 푸른 사다리』, 산문집 『상처 없는 영혼』,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괜찮다, 다 괜찮다』,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딸에게 주는 레시피』, 『시인의 밥상』 등을 출간했다.
21세기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가톨릭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Gong Jiyoung has been considered one of the most eminent Korean writers since the mid-1990s. With delicate and refined sensibilities, this pioneer of Korean feminism has written a series of books on feminism, for which she has gained the attention of readers and literary critics alike. In her literary world of Korean youth from the 1980s, she intensely gropes for answers to their problems, while accepting as part of life the absurdities of the time and society. Gong continues to devote much of her creative energy to the issue of women and laborers, or those underprivileged and discriminated members of Korean society.

– 학력
서울여자중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영문학 학사
– 상훈
2001년 – 21세기 문학상,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 오영수 문학상
2006년 – 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2007년 – 한국 가톨릭문학상 장편소설 부문[42]
2011년 – 이상문학상 대상
2015년 – 제25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 출판부문 –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2
– 가족
공지영은 세 번의 결혼을 하였고 각 결혼마다 한 명의 자식을 두어 슬하에 2남 1녀를 두었다.
첫번째 : 위기철(작가, 1985년 결혼~ 1991년 이혼, 딸: 위위녕)
두번째 : 오병철(영화감독, 1993년 결혼~ 1995년 이혼, 아들: 오둥빈)
세번째 : 이해영(교수, 허수경 세번째 남편, 1997년 결혼~ 2004년 이혼, 아들: 이제제)
○ 작품 특징
공지영 작품의 경향을 크게 3가지로 정리하면 페미니즘, 가톨릭, 운동권이다.
공지영 작품의 특징은, 가부장적 가치관이 박혀 있고 보수적 폐쇄적인 한국 사회에 대한 여성의 입장을 페미니즘 논리에 녹여내는 것에 있다. 또한 그녀는 평소에 적극적으로 페미니즘적인 발언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공지영 자신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전반적으로 종교적 색채를 풍기는 작품이 많다. 실제로도 성지순례처럼 유럽의 수도원들을 다녀와서 기행문도 출간했던 적이 있다. 가톨릭이라 사형제에 반대하며, 낙태도 좋게 보지 않는다. 그리고 은근히 개신교는 안 좋게 묘사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사회적인 이슈를 건드리거나 하는 경우도 많다. 문예창작학과라면 한 번쯤은 접하게 되는데, 보통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린다. 특히나 인터넷 활동 덕분에 더 극명하게 갈리는 경향이 많다.
만연체와는 또 다른, 감성적인 우유체를 즐겨 사용하지만, 의외로 공지영의 작품은 직접 분석해보면 묘사가 적고 서사에 집중하는 면이 있다. 즉 높은 핍진성(사실적 구체성)을 가진 사건과 사건이 빠른 속도로 연결되어, 전개 속도가 빠르고 독자로 하여금 멈추지 않고 소설을 읽어나가게 한다. 공지영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독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일종의 추리소설과 같은 소설적 장치를 심어넣는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블루노트’ 같은 것이 그 대표적인 예다.
공지영의 많은 소설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것은, 분명히 독자들에게 어필하는 면이 있다는 뜻이다. 공지영 스스로의 평을 빌리면 서사 중심의 소설 전개가 바로 그 핵심적인 면이며, 오히려 한국 문단보다는 영미권의 장르 소설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 작품
1988년 등단작(단편) 《동트는 새벽》(창작과비평)
1989년 장편소설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1991년 장편소설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시작 1-2》
1993년 장편소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문이당)
1994년 《미미의 일기》(한양출판)
1994년 창작집 《인간에 대한 예의》(창비)
1994년 장편소설 《고등어》(웅진출판)
1996년 《상처없는 영혼》(푸른숲)
1997년 장편소설 《착한 여자 1-2》
1998년 장편소설 《봉순이 언니》
1999년 창작집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창비)
2001년 《작가 공지영과 다시 만난 어린왕자》(세상모든책)
2001년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김영사)
2004년 《별들의 들판》(창비)
2005년 장편소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푸른숲)
2005년 《사랑 후에 오는 것들》(소담출판사)
2006년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황금나침반)
2007년 《책로역정(冊路歷程)》 (스쿱(SKOOB))
2007년 《즐거운 나의 집》(푸른숲)
2008년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오픈하우스)
2008년 《괜찮다, 다 괜찮다》(알마)
2009년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한겨레출판)
2009년 장편소설 《도가니》(창비)
2010년 《공지영의 지리산행복학교》(오픈하우스)
2010년 《사랑후에 오는것들》(소담출판사)
2012년 《의자놀이》(휴머니스트)
2013년 《높고 푸른 사다리》(한겨레출판)
2014년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2》(분도출판사)
2015년 《딸에게 주는 레시피》(한겨레출판)
2016년 《시인의 밥상》(한겨레출판)
2017년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해냄출판사)
2018년 《해리 1,2》(해냄출판사)
2020년 《먼 바다》(해냄출판사)
– 방송
내래이션: 《MBC 스페셜》 – <지리산에서 행복을 배우다>(2011년 3월 4일)
게스트: MBC 《황금어장》 – <무릎팍도사> 2011년 2월 9일
진행: CBS 《아주 특별한 인터뷰》(2006년)


참고 = 위키백과, 교보문고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