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호주연합교단 NSW·ACT 주총회 실시
쿠링가이와 시드니노스 노회가 통합해 ‘Sydney Central Coast 노회’ 탄생
2016년 호주 연합교단 NSW·ACT 주총회가 지난 4월 16일(토)부터 19일(화)까지 4일간 Sydney Knox Grammer Boy’s School에서 개최되었다. 금년 Synod의 회의 주제는 “Come Holy Spirit Renew Our Hearts”였는데 15개의 노회에서 참가한 350명의 총대들이 모여서 “성령이여 오셔서 우리교회를 새롭게 하여 주시고, 성령이여 오셔서 우리의 마음, 가족, 이웃과 열방을 변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뜨겁게 기도하고, 주어진 안건을 진지하게 토론했다.
주총회장 박명화 목사의 개회예배 인도아래, “오소서 오소서 평화의 임금 예수여 오셔서 우리가 한 몸 되게 하소서” 한국어 찬송을 모두 한마음으로 주님께 올려 드리며, 한인노회에서는 노회장 노정언 장로, 부노회장 정선일 목사, 총무 이신구 목사, 서기 정진갑 목사, 김찬일 목사, 박웅걸 목사, 조덕희 목사, 조삼열 목사, 최효진 목사, 김무순 전도사, 전은혜 전도사, 김정미 권사, 이경희 권사 등이 참석 하였다. 한국에서는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국제선교부장 천민희 목사가 참가하여 한국교단의 인사를 대신하였다.
1977년 호주연합교단이 작은 겨자씨로 창립되어서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원주민과의 화해, 백호주의 철폐, 한국을 비롯해서 남태평양, 중국, 일본, 알마니아, 중동,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의 여러 나라와 선교협약을 맺고 선교하며 이룩해 놓은 은혜를 감사드리며, 연합교단내의 2,500개 교회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극복하고, 급변하고 있는 지역사회에 사회정의를 실현하며, 주어진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이웃과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섬기며, 미래를 바라보며 전진하는 주님의 십자가를 푯대로 향한 목적은 하나임을 다짐하였다.
쿠링가이 노회와 시드니 노스 노회가 합쳐서 새로운 Sydney Central Coast노회가 탄생되었고, 리베리나, 맥콰리달링, 뉴잉글랜드 등 열악한 시골지역의 목회와 목회자를 양성하는데 합심해서 기도하기로 결의했다. 내년 9월에 취임하는 차기 주총회장으로 Rev. Simon Richard Hansford목사를 선출하고 18개월 후의 차기 총회를 기약하며 주총회장 박명화 목사의 축도로 폐막하였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