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호주 코스타 “복음으로 살라” 개최
강사진의 열정, 스탭진 봉사와 헌신의 손길 빛나
호주 코스타(대표 김태현 목사, 이하 KOSTA)에서는 2016 KOSTA Australia를 11월 29일(화)부터 12월 2일(금)까지 “복음으로 살라”(Living Out The Gospel)란 주제로 Katoomba Christian Convention(KCC)에서 개최했다.
이동원 목사(코스타 국제 이사장)는 수련회 책자 인사를 통해 “코스타는 젊은이들의 순수한 복음운동입니다. 복음으로 시작되었고 복음 안에서 성장해 왔습니다. 한국 땅을 모태로 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 운동의 동기였습니다. 우리는 이 사랑의 열정에 감염되어 지난 30년의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 2016년 코스타가 개최되는 세계의 모든 현장마다 한국과 디아스포라의 젊은이들이 이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사랑의 도구로 쓰임 받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복음을 단순히 받는 자일뿐 아니라 복음을 사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바로 그 복음이 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변함없이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이십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를 만난 우리가 바로 복음이 되어야 합니다. 이 고백을 드리는 2016년 코스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강사진들, 열정적으로 매시간 “복음으로 살라” 전해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호주 코스타는 ‘복음으로 살라’란 주제로 2016 호주 코스타를 열며 강사진으로 안요한 목사(새빛복지재단), 정승룡 목사(늘사랑교회), 김종원 목사(경산중앙교회), 윤종현 목사(국제생명나무사역), 이광명 선교사(캄보디아 사마키교회), 박상준 목사(소풍교회), 박병우 목사(Kingdom Voice Ministries), 최정범 대표(IL Creation of MD, Inc), 이요셉 작가(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박광식(색소포니스트), 새빛낮은예술단(새빛복지재단), 유임근 목사(코스타국제본부) 등 각계각층의 강사진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인 11월 29일(화) 오후 2시 개회예배와 개회특강을 통해 코스타의 첫 시간을 열었다. 개회예배에서 백용운 목사(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 시교협 회장)는 ‘복음의 능력’(롬 1:13-17)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목적은 구원을 이루기 위함이다. 우리가 바라보고 생각할 것이 구원의 문제다. 오늘 시작하는 코스타를 통해 복음으로 살며 구원을 이루는 일에 마음을 두길 바란다”고 서두에 언급하며 “우리 청년들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마음을 새롭게 하고 이 세대를 본받는 않는 복음의 사람들이 되길 바라며, 이웃 사람들과 사랑하고 화목한 복음대로의 삶을 살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선 말씀을 일고 듣고 지켜야 한다. 그런 가운데 복음의 능력이 나타난다”고 했다. 끝으로 마 28:19의 말씀을 언급하며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역설했다.
이어 개회특강 강사 윤종현 목사(국제생명나무사역)는 “하나님께로 돌아가기”란 주제로 그리스도인들이 삶 가운데 버려야 할 것들과 적용해야 할 것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무엇보다 복음으로 살기위한 적용부분을 강조했다. 저녁식사 후에는 박상준 목사(소풍교회)의 ‘일터의 현장(1)-복음으로 살기(마 14:13-21), 김종원 목사(경산중앙교회)의 ‘은혜의 시간(1)’-부성애적 사랑(눅 15:11-32)이 이어졌다.
둘째 날인 11월 30일(수) 새벽묵상시간에 박병우 목사(Kingdom Voice Ministries)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라”(마 4:17)란 제목의 말씀을, 오전 성경강해로 정승룡 목사(늘사랑교회)는 “복음으로 살자 1”(마 1:14-20; 히 2:1)란 제목으로 복음으로 살아야 할 이유가 무엇이며, 복음으로 살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나눴다. 특별무대에는 박광식(색소포니스트)의 섹소폰 연주회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조별모임과 세미나가 진행됐다. 저녁식사 후 일터의 현장(2) 저녁집회 시간을 통해 최정범 대표(IL Creation of MD, Inc)는 “주께서 쓰시겠다하라”(눅 19:31)란 주제로 복음으로 사는 구체적인 삶의 목적과 적용을 나눴다. 이어 은혜의 시간(2)에 안요한 목사(새빛복지재단)는 “지식과 지혜”(왕상 3:9-13)란 주제로 말씀을 나누며 인간은 같으나 인생이 다름을 역설했다.
셋째 날인 12월 1일(목) 새벽묵상시간에 윤종현 목사(국제생명나무사역)는 “복음으로 살아가기”란 제목의 말씀을, 오전 성경강해(2)에 정승룡 목사(늘사랑교회)는 “복음으로 살자 2”(막 10:42-455; 요 19:19-22)란 제목으로 “복음으로 사는 삶은 어떤 모습일까?”서두에 물으며 종으로 사는 것과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사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 패역한 세대 가운데 어떻게 복음으로 살 수 있을까?” 적용에 힘썼다. 특별무대에는 새빛낮은예술단(새빛복지재단)의 연주회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조별모임과 세미나가 진행됐다. 저녁식사 후 일터의 현장(3) 저녁집회 시간을 통해 이요셉 작가(다큐멘터리 사진작가)는 “나를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란 제목으로, 은혜의 시간(3)에 김종원 목사(경산중앙교회)는 “모성애적 사랑”(사 46:3-4)이란 제목으로 복음을 전했다.
마지막 날인 넷째 날 12월 2일(금) 새벽묵상시간에 박상준 목사(소풍교회)는 “복음으로 살기”란 제목의 말씀을, 파송특강으로 이광명 선교사(캄보디아 사마키교회)는 파송의 말씀을 전했다.
선택 세미나 시간은 다양한 주제로 열렸다. 김종원 목사(경산중앙교회)는 “통(通)하는 사이”(골 3:18-21)란 주제로 “이성간의 소통, 부모자식간의 소통, 영적 소통”에 대해 나눴으며, 안요한 목사(새빛복지재단)는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예수님의 장애인관”(요 9:3), 박상준 목사(소풍교회)는 “사람을 살리는 커피를 만듭니다-커피복음”, 이광명 선교사(캄보디아 사마키교회)는 “한국 초대교회의 역사와 복음의 영향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요 9:3), 박광식 색소포니스트는 “세상아 미안하다”(야고보서 2장), 정승룡 목사(늘사랑교회)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싶어요”(롬 8:14), 최정범 대표(IL Creation of MD, Inc)는 “돈, 돈, 돈 어떻게 벌고, 어떻게 쓰고, 어떻게 드리고”(잠언 3장), 이요셉 작가(다큐멘터리 사진작가)는 “결혼을 배우다, 하나님을 배우다”, 윤종현 목사(국제생명나무사역)는 “내 달란트로 이윤 남기기”(마 25:14-30)와 “마음 살리기”, 박병우 목사(Kingdom Voice Ministries)는 “성령님과 함께하는 예언적 상담의 이론과 실제”란 주제로 “구약의 소망-하나님 나라, 신양의 성취-성령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도래, 새로운 종족의 탄생-하나님 나라와 제사장이 된 인간” 등에 대해 나눴다.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의 열정과 기도는 조별모임과 세미나, 집회를 뜨겁게 했다. 특히 스텝들의 섬김과 봉사의 손길은 빛을 발했다.
복음은 꿈꿀 수 없는 사람을 꿈꾸게 했다. 복음은 코스타에 참석한 청년들을 꿈꾸게 만들었다. 호주와 세계 선교의 꿈을 꾸게 하고, 통일한국의 꿈을 꾸게 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