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메시지 뮤지컬 ‘가스펠-Godspell’ 1차 오디션 실시
메시지 뮤지컬 ‘가스펠’을 통하여 2017년에 다시 살아난 마태복음을 만난다.
지난 3월 9일(목) 7시, 메시지문화센터에서는 10월에 있을 메시지 뮤지컬의 제4회 정기 공연작인 뮤지컬 ‘가스펠’의 1차 오디션이 있었다.
오디션은 메시지 뮤지컬의 대표를 맡은 임기호 목사와 음악감독을 담당하는 김나리 교수 그리고 ‘김종욱 찾기’의 연출을 담당하는 이진호 연출이 맡았다. 이번 오디션을 통하여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가장 잘 어울리는 6명의 개성있는 배우들(유재균, 신효진, 유은서, 레베카김, 박근주, 최송희)을 1차적으로 선발하였다.
1차 오디션에 선발된 배우들은 다섯 가지의 영역의 심사를 통과하였다. 먼저는 오디션 지정곡인 뮤지컬 ‘가스펠’에 나오는 ‘너희는 세상의 빛’을 즉석해서 배우고 평가하였고 다음은 자신이 가장 자신이 있는 곡인 ‘자유곡’ 심사로 이어졌으며 ‘가스펠’ 대본의 내용 가운데 발취한 창조적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연기심사’와 리듬감을 확인하는 ‘댄스심사’ 그리고 배우로써의 재능을 알아보는 ‘특기심사’를 통과하였다.
1차 오디션에 통과한 배우들은 3월 16일(목)부터 메시지문화센터에서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가며 3월 한 달 동안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역할에 대한 추가 오디션을 계획하고 있다.
대표를 맡고 있는 임기호 목사는 “메시지 오디션은 공평한 기회와 공정한 심사를 기준으로 잘하는 사람을 찾는 것보다는 작품과 잘 맞는 사람을 찾는다”라고 말하며 “10년 만에 시드니로 돌아오는 이번 뮤지컬 가스펠 공연을 통하여 복음의 본질을 전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년 뮤지컬 ‘넌센스’를 시작으로 2015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2016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까지 매년 1200명의 관객을 모으며 시드니와 브리즈번에서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진행하는 메시지 뮤지컬이 2017년 제4회 정기 공연작으로 뮤지컬 ‘가스펠’을 준비하고 있다.
뮤지컬 ‘가스펠’은 다음세대와 가족들을 위한 뮤지컬 ‘쏠티와 함께’와 새롭게 설립된 극단 ‘메신져’의 창단 작품으로 첫 사랑 찾기 프로젝트로 준비중인 연극 ‘김종욱 찾기’와 더불어 2017년 메시지 뮤지컬이 준비하는 특별한 프로젝트이다.
뮤지컬 역사상 가장 성공한 오프-브로드웨이 작품으로 손꼽히는 ‘가스펠’은 미국 전역에서 5년여간 매진 행렬을 이루며 수많은 관객을 동원한 대표적인 최장기 롱런 뮤지컬이다. 에니메이션 ‘포카혼타스’와 ‘이집트의 왕자’와 뮤지컬 ‘위키드’의 음악으로도 유명한 작곡가 ‘스테픈 슈왈츠’는 이 작품을 통해 두 개의 그레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카네기 멜론 대학의 학생이었던 존 마이클 테벨락(John Michael Tebelak)이 부활절 주일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태복음을 뮤지컬화한 ‘가스펠-Godspell’의 초안을 만든다. 1971년 5월 17일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되었고, 이후 1972년 한 해 동안 뉴욕, 보스턴, 워싱턴, 로스엔젤레스 등 7개 도시에서 공연하게 되었으며 1976년, 뉴욕의 앰배서더 극장에서 초연을 함으로써 브로드웨이에 진풀하게 되고 비평가들로부터 만장일치의 호평을 받게 된다.
이후 ‘가스펠-Godspell’은 브로드웨이와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총 2,600회 이상 공연되었으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 1972년 여름, 파리에서 공연되었고, 1971년 말 공연을 시작한 런던에서는 거의 3년 가까이 앵콜 공연이 지속되었다. 이 밖에 암스텔담, 함부르크, 멜버른에서도 큰 호응을 얻게 된다. 특히, 다인종 출연진, 다인종 관객으로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의 기록적인 연장 공연은 가장 성공한 뮤지컬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뮤지컬 ‘가스펠-Godspell’의 기획과 연출은 맡은 ‘메시지 뮤지컬’의 대표 임기호 목사는 “이번 작품은 재미있는 뮤지컬 공연의 한계를 뛰어 넘어 복음의 핵심을 전달하는 선교적 공연이 될 것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기도하며 준비를 하고 있다. 시드니 한인 교회의 목회자와 청년 사역자들과 문화 사역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의 기도와 후원이 필요한 일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공연에 대한 사명감을 나타내었다. 또한 “2017년에 시드니 땅에 다시 살아날 예수와 제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복음의 능력이 다시 살아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2017년 메시지 뮤지컬 ‘가스펠’ 추가 오디션 안내
.“당신도 메시지 뮤지컬과 함께 뮤지컬 무대에 오를 수 있습니다.”
.날짜: 2017년 3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장소: 메시지 문화센터 (Shop 6 / 11B Bay Dr Meadowbank)
.인원: 주인공 포함 남녀 5명 정도(만 16세 이상 남녀 누구나)
.참가비: 무료
.오디션 내용
1. 지정곡(당일 배워서 평가)
2. 자유곡(스타일이 다른 두 곡 준비)
3. 연기(당일 지급되는 즉흥 연기 테스트)
4. 댄스(개인 준비)
5. 특기(마임, 성대묘사, 마술 등)
.추신: MR을 원하시는 분들은 직접 준비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뮤지컬 ‘가스펠’ 공연은 2017년 10월로 예정되었습니다
.문의 0414 228 660, messageschool7@gmail.com
.SNS안내: www.facebook.com/messageschool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