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호주 코스타 “새시대의 제사장과 소명” 개최
강사진들의 열정, 스탭진들의 봉사와 헌신 빛나
호주 코스타(대표 김태현 목사, 이하 KOSTA)에서는 2017 KOSTA Australia를 지난 11월 28일(화)부터 30(목)까지 “새시대의 제사장과 소명”(Recommission and Reformation of the New Generation)란 주제로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목사 시무)에서 개최했다.
전반기와 후반기에 각각 청소년과 청년 집회를 진행하는 호주 KOSTA는 올해로 22주년을 맞는다. 국제코스타는 32주년이 된다.
코스타 국제 이사장 이동원 목사는 안내책자를 통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해입니다. 종교개혁의 중요한 교리적 기초가 만인제사장론이었습니다. 사제만이 아닌 모든 신자가 제사장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중보자이시고 그리스도를 통해 우린 모두 직접적으로 신께 나아갈 수 있음은 종교제도에 구속된 당시의 신자들의 해방이었습니다”라며 “그러나 종교개혁의 숙제는 아직도 미완성입니다. 교회내 모든 평신도들이 자신의 미션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하고 그들의 모든 직업의 장에서 하나님 나라가 임함을 소명으로 알 때 그리고 이땅의 모든 교회들이 평신도들을 기꺼이 해방할 수 있을 때 우리는 교회와 일터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 우리의 교회가 교회되어지고 일터가 또 하나의 교회가 되도록 학문과 직업이 연결되는 그 위대한 비전의 시간이기를 축복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은 호주 코스타는 ‘새시대의 제사장과 소명’이란 주제로 2017년 호주 코스타를 열며 강사진으로 안진섭 목사(새누리2교회), Jason Noh 목사(토론토 큰빛교회), 유임근 목사(코스타국제본부), 김진수 장로(그레이스채러티파문데이션), 김재효 교수(한동대학교) 등 각계각층의 강사진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인 11월 28일(화) 오후 2시 개회예배와 개회특강을 통해 코스타의 첫 시간을 열었다. 개회예배에서 채호병 목사(시드니늘사랑교회, 시교협 회장)의 개회말씀, 김재효 교수의 오후 특강 ‘비전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가?’, 은혜의 시간에는 Jason Noh 목사의 ‘깊은 곳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눅 5:1-11)이 이어졌다.
둘째 날인 11월 29일(수)에는 안진섭 목사의 주제강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라!’(롬 1:16-17), 김진수 장로의 오후 특강 ‘목적에 이끌리는 삶’, 안진섭 목사의 은혜의 시간 ‘전도자의 삶을 살라!’(행 9:1-9)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다.
셋째 날인 11월 30일(목) 안진섭 목사의 주제강의 ‘복음의 공동체성을 회복하라!’(엡 4:1-6), 유임근 목사의 오후 특강 ‘우리동네 제사장’(마 5:16), Jason Noh 목사의 은혜의 시간 ‘무너진 성벽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느 2:11-18)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결단을 이어갔다.
선택 세미나 시간은 다양한 주제로 열렸다. 김재효 교수는 ‘성령이 사람, 세상에서 작은 자’, Jason Noh 목사는 ‘기도와 영성’, 김진수 장로는 ‘취업, 직장생활 그리고 창업’, 안진섭 목사는 ‘성경적 국가관’ 등에 대해 나눴다.
또한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의 열정과 기도는 조별모임과 세미나, 집회를 뜨겁게 했다. 특히 스텝들의 섬김과 봉사의 손길은 빛을 발했다.
호주 코스타 관계자는 “호주 코스타가 지난 22여년간 세계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은혜를 나누며 비전을 함께 했습니다. 올해 22주년 집회를 통해 지난 20여년간 호주 코스타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학생, 워킹홀리데이, 이민 2세대 청년들이 복음안에 하나되어 다시한번 민족과 열방을 향하게 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라며, 아울러 “지난 22년 동안 하나님의 귀한 은혜의 통로가 되어온 이 사역에 여러분을 초대하며, 또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호주 코스타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중보를 요청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