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오세아니아한글학교 교사연수회, 호주 브리즈번에서 실시
호주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시드니, 멜버른, 캔버라, 다윈과 뉴질랜드 전역에서 한글 교사 150명 참석
오세아니아한글학교협의회 (회장 이문환)가 지난 10월 2일 (금)부터 3일 (토)까지 호주 브리즈번에 있는 퀸즐랜드주의회 의사당에서 2026 오세아니아한글학교 교사연수회를 개최했다.

오세아니아한글학교 교사연수회는 호주와 뉴질랜드, 피지 등에서 우리말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2023년에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2024년에는 시드니에서, 2025년에는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이 행사를 개최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연수회에는 호주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시드니, 멜버른, 캔버라, 다윈과 뉴질랜드 전역에서 우리말을 가르치는 교사 150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는 호주 맨스필드 지역의 코린 맥밀란 주의원, 주브리즈번한국출장소 김성연 총영사, 재외동포청 박시연 사무관도 참석해 축사했다.
올해 연수회 주제는 ‘미래를 여는 한국어 교육’이었다. 한국에서 초청된 강용철 교사와 정혜란 교사가 이 주제로 강연을 했다. 또 사물놀이와 K-팝 댄스 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내년 2027년 대회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