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우 목회자 가정을 위한 음악회 개최해 성료
세기총 호주지회가 주최하고 크리스찬리뷰가 후원해
지난 2025년 12월 28일(주일) 오후 6시, 시드니리버티교회 (류병재 목사 시무)에서 (사) 세계 한국인 기독교 총연합회 (이하 세기총) 호주지회가 주최하고 크리스찬리뷰가 후원한 ‘암환우 목회자 가정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해 성료했다.

이날 음악회는 송상구 목사 (세기총 오세아니아 사무총장)의 사회, 신광수 목사 (세기총 사무총장)의 인사말, 진기현 목사 (세기총 호주 지회장)의 환영사와 기도, 현주아, 현다아, 유미선 (피아노 트리오)의 ‘축복하노라’ (신상우 곡, 낭만하루 편곡), 테너 김영우 성악가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운영 곡), ‘사명’ (이권희 곡), 현주아 (비올라 & 피아노)의 ARPEGGIONE SONATA 1ST MOVEMENT (F.SCHUBERT 곡), 바리톤 김재권 성악가의 AN DIE MUSKI (F.SCHUBERT곡), ‘은혜 아니면’ (조성은 곡), 안해인 (바이올린 & 피아노)의 HUNGARIAN DANCE NO 5 (J. BRAHM 곡), ‘주의 은혜라’ (손경민 곡), 김영우 테너의 ‘뱃노래’ (조두남 곡), ‘그리운 금강산’ (최영섭 곡), 현단아 (첼로 & 피아노)의 ‘VARIATIONS ON ONE STRING ON A THEME BY ROSSIN’ (N. PAGANINI 곡), 김영우 테너의 ‘마라나타’ (공형원 곡), ‘거룩한 성’ (S. ADAMS 곡)에 이어 다함께 찬송가 ‘오 신실하신주’ (W. M. RUNYAN 곡), ‘내 평생에 가는 길’ (P. P. BLISS 곡)를 합창 후 류병재 목사 (세기총 오세아니아 회장)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사무처장 송상구 목사는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추석에 김장을 하여 나눔을 하면서 어느 한 가정의 아픔을 느끼며 여러 단체에 함께 하자고 손을 내밀었지만 거절을 당하였습니다. 커다란 상실감에 있던중 선교사 대회와 통일기도회로 방문중인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의 대표회장이신 전기현 장로님과 대화중에 뜻을 이해하고 개인적으로 종자돈을 주시고 귀국을 하셨습니다. 이에 마음을 모아 시드니 주안교회 진기현 목사님과 시드니 리버티교회 류병재 목사님의 기도와 행함으로 공연을 위해 방문중이신 태너 김영우 안수집사님을 중심으로 준비를 하던중 음악에 문외한인 목사들을 대신하여 샤인합창단의 김정혜 사모님이 만들어 주시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광고로 함께한 크리스찬리뷰의 권순형 대표님의 도움으로 홍보물도 만들게 되었습니다. 돕는 손길들이 모여질 수 있게 많은 지역 교회와 목사님들의 응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장서서 도와 주신 한인복지회 모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당일 참석하여 주시고 함심기도 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류병재 목사님의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뒤에서 밀어주시느라 저의 얼굴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일을 이루워 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라고 sns에 소감을 밝혔다.















제공 = 세기총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