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네팔 대홍수와 산사태로 인한 희생자들을 위한 애도 서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총무 박승렬 목사)는 지난 8월 26일 네팔 히말라야 바그마티주 산악지대 일대에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점에 대해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NCCK는 이번 재난이 인류가 초래한 기후위기로 인해 발생한 사태로 보이기에 그들의 희생이 더욱더 안타까울 뿐만 아니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집니다. 네팔교회와 네팔NCC를 통해 애도의 서신을 전하며, 기후재난에 대한 교회 공통의 책임에 대해서도 고민해 가겠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에 구조와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인을 비롯한 모든 실종자들이 무사히 사랑하는 이들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모든 희생자들과 네팔교회 및 네팔 NCC의 구성원 모두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네팔 대홍수와 산사태로 인한 희생자들을 위한 애도 서신
지난 26일 네팔 히말라야 바그마티주 네팔·티벳 국경의 산악지대 일대에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네팔과 티벳의 지역민들과 네팔을 찾았던 관광객을 비롯한 수많은 인명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했으며 삶의 터전을 잃어버렸습니다. 얼마나 깊은 슬픔에 빠져 있을지 가늠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아직까지 구조와 복구가 제대로 이루어 않고 있어서 그 슬픔과 안타까움은 더욱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번 재난이 인류가 초래한 기후위기로 인한 사태로 보여지기에 그들의 희생이 더욱더 안타까울 뿐만 아니라, 우리들에게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번 홍수와 산사태로 희생당하신 분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지금도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큰 슬픔에 빠져 있는 네팔과 티벳의 지역민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모든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구조와 복구가 이루어지고, 한국인을 비롯한 모든 실종자들이 무사히 사랑하는 이들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슬픔 속에 있을 네팔교회와 네팔NCC 구성원 모두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시 한번 하나님의 회복하심의 역사가 희생당하신 분들과 가족들, 그리고 모든 네팔 국민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6. 8. 28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