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호주지회, 제12회 청소년 민족캠프 성료 … “나라사랑 민족캠프! 21세기 독립운동!”
시드니한국교육원과 공동주관 … 김형 회장, “민족캠프 12기생, 자긍심 가지고 ‘21세기 청소년 독립운동가’로 한국과 호주에 기여하는 글로벌 리더 되어 주기를”
광복회 호주지회 (회장 김 형)가 10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2빅3일에 걸친 제12회 청소년 민족캠프의 일정을 합숙교육으로 콜라로이센터에서 성공리에 끝마쳤다.
시드니한국교육원 (원장 권지영)과 공동주관한 이번 민족캠프는 김재선 학생이 학생대표로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김기현 부총영사와 박은덕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회장 의 축사에서 “한국 역사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여러분들은 정말 멋진 청소년이고 멋진 한국인이다. 대한민국의 후손인 여러분들의 미래도 찬란하게 빛날 것”이라고 격려했다.
입소식을 마치고 참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한국 역사, 문화, 인성, 통일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임준희 변호사의 ‘정체성 교육’을 시작으로 레오니드 페트로프 ANU 교수의 ‘통일 교육’과 특히 이번에는 김세원, 이다은, 이재형, 김민혁, 유민지 , 김재효 등 전원 민족캠프 출신 강사와 함께 20명의 운영위원이 맡아서 강의 10회, 체험학습 1회, 조별활동 3회, 특별활동 3회, 게임과 즉석 퀴즈 등 새롭고 알차게 운영됐다. 조별활동 시간에 6개조로 나눠 주제를 선택해 토의하고, 준비한 조별 발표회가 열렸다. 대상은 1조 (의병팀)가 차지했다.
퇴소식에서 김 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족캠프의 12기생이란 자긍심을 가지고 (언제) 어디에서나 의식있고 당당한 ‘21세기 청소년 독립운동가’로 성장해서 대한민국의 발전과 호주사회에 기여함은 물론 올바른 인성과 비전을 지닌 글로벌 리더가 되어 주기를 간절히 소원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형주백 한인회 회장늠 이런 의식있는 청소년들이 있어 앞으로 한인사회가 밝다는 격려말씀을 하였다.
이어 정한휘 ,애나벨, 다헤르 트로이 학생이 모범상을 수상하고 의병팀의 단체 수상과 조하나 학생이 참가자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하고,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으로 퇴소식을 마쳤다.
한편, 민족캠프 참가학생들은 오는 11월 17일 (화) 오후 5시, 시드니 한인회관 (예정)에서 열리는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많은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제 12기 민족 캠프를 통해 그동안 1기부터 학생으로 이후에는 운영위원으로 잘 성장한 광복회 운영위원들이 어느덧 성장을 해서 이번을 계기로 12기부터는 직접 모든 강의를 하는 수준까지 성장하였음으로 민족 캠프 참가 학생에서 운영위원으로 더 나아가 역사 강사로 성장 할 수 있게 됨은 광복회의 큰 자산이라 할 수 있겠다.

제공 = 광복회 호주지회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