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인문학교실 단톡방에서
유영국 (1916-2002) 탄생 110주년 회고전 ‘유영국 : 산은 내 안에 있다’

지난 5월 19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막한 한국 추상 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1916-2002) 탄생 110주년 회고전 <유영국 : 산은 내 안에 있다> 가 10월 25일 관람객 457,211 명의 방문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유화 115점을 비롯하여 드로잉과 사진, 아카이브 그리고 미공개 유화 15점이 선보였는데, 이중에는 BTS의 리더 RM의 소장품 ‘Work (1968)’도 전시되었다.
*2026.10.27 시드니인문학교실 단톡방에서 Henry Ahn 선생님
<유영국 : 산은 내 안에 있다> 회고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열린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유영국 탄생 110주년 기념 회고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는 2026년 5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시명: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 전시실 및 로비
.기간: 2026년 5월 19일 ~ 2026년 10.25 (총 45만 7,082명 관람 기록, 성황리 폐막)
.관람료: 무료

– 전시 내용 및 특징
.작가 소개: 한국 추상 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1916 ~ 2002)의 60여 년 화업을 총체적으로 조명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회고전이다.
.출품작: 미공개작을 포함해 회화, 부조, 사진, 드로잉, 아카이브 등 총 170여 점이 전시되었다.
.작품 세계: 작가에게 평생의 화두이자 고향 울진의 풍경이자 기억의 총체인 ‘산’을 기하학적·심상적 추상으로 표현한 대표작들(<산-레드>, <산-블루>, <작품 (Work)> 등)이 소개되었다.
부록 : 대한민국의 서양회가 유영국 (劉永國, 1916 ~ 2002) 개관
유영국 (劉永國, 1916년 ~ 2002년 11월 11일)은 대한민국의 서양화가이다.
그는 한국 모더니즘과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꼽힌다. 유영국은 2002년 11월 11일 고령 (85–86세)으로 별세했다.

– 유영국 (劉永國)
.출생: 1916년, 일제강점기 강원도 울진군
.사망: 2002년 11월 11일 (85–86세)
.성별: 남성
.국적: 대한민국
.학력: 도쿄문화학원 유화과 졸업
.경력: 홍익대학교 교수 역임
.직업: 서양화가
.사조: 추상화
.소속: 신사실파, 모던 아트협회, 신상회
.출생: 1916년, 일제강점기 강원도 울진군
.사망: 2002년 11월 11일 (85–86세)
.성별: 남성
.국적: 대한민국
.학력: 도쿄문화학원 유화과 졸업
.경력: 홍익대학교 교수 역임
.직업: 서양화가
.사조: 추상화
.소속: 신사실파, 모던 아트협회, 신상회
대한민국의 화가. 김환기와 쌍벽을 이루는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이다.
화가 유영국 (1916 ~ 2002)은 김환기와 함께 한국 추상미술의 발판을 마련한 거장이자 선구자다.
고향 울진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선, 면, 강렬한 원색의 기하학적 패턴으로 ‘산’의 조형적 본질을 탐구하며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

○ 생애 및 활동
일제강점기 강원도 (現 경상북도) 울진 출신이다.
1937년 일본 도쿄문화학원 (東京文化學院) 유화과를 졸업했고, 1937년부터 도쿄에서 추상회화 (抽象繪畵) 운동에 참가, 일본 독립전 (獨立展)과 자유미전 (自由美展)에 출품하여 수상하고 동 회우 (會友)로 있었으며, N.B.G 동인전을 긴자에서 열기도 했다.
해방 후 1948년 신사실파전 (新寫實派展), 1956년에는 모던 아트협회의 동인으로 활약했고 1962년 신상회 (新象會)의 결성에도 참가했다.
1959년 이후 조선일보 현대작가초대전, 1963년 제7회 상파울루 비엔날레 및 도쿄 국립미술관 주최 한국현대작가전, 이스파 국제전에도 출품했다.
홍익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1964년과 1970년 사이에 4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1979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에 피선됐다. 대한민국예술원상 미술본상 및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받기도 했다.
노년에 거처를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으로 옮기고 계속 화가로 활동하던 중 2002년 11월 11일 고령으로 별세했다. 향년 85–86세
1937년 일본 도쿄문화학원 (東京文化學院) 유화과를 졸업했고, 1937년부터 도쿄에서 추상회화 (抽象繪畵) 운동에 참가, 일본 독립전 (獨立展)과 자유미전 (自由美展)에 출품하여 수상하고 동 회우 (會友)로 있었으며, N.B.G 동인전을 긴자에서 열기도 했다.
해방 후 1948년 신사실파전 (新寫實派展), 1956년에는 모던 아트협회의 동인으로 활약했고 1962년 신상회 (新象會)의 결성에도 참가했다.
1959년 이후 조선일보 현대작가초대전, 1963년 제7회 상파울루 비엔날레 및 도쿄 국립미술관 주최 한국현대작가전, 이스파 국제전에도 출품했다.
홍익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1964년과 1970년 사이에 4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1979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에 피선됐다. 대한민국예술원상 미술본상 및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받기도 했다.
노년에 거처를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으로 옮기고 계속 화가로 활동하던 중 2002년 11월 11일 고령으로 별세했다. 향년 85–86세
– 주요 생애
.추상의 시작: 1930년대 일본 도쿄 문화학원에서 유학하며 구성주의에 가까운 전위적 추상미술을 시도했다. 1938년 일본의 대표적 전위미술 단체전인 ‘자유미술가협회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역량을 인정받았다.
.잃어버린 10년: 태평양전쟁과 한국전쟁 등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고기잡이배를 타거나 양조장을 운영하며 한동안 붓을 내려놓아야 했다.
.전업 화가로의 투신: 48세가 되던 1964년에야 비로소 첫 개인전을 열었으며, 이를 계기로 모든 사회 활동을 내려놓고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마치 수행하듯 매일 규칙적으로 작업실에 틀어박혀 그림에 몰두했다.
.추상의 시작: 1930년대 일본 도쿄 문화학원에서 유학하며 구성주의에 가까운 전위적 추상미술을 시도했다. 1938년 일본의 대표적 전위미술 단체전인 ‘자유미술가협회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역량을 인정받았다.
.잃어버린 10년: 태평양전쟁과 한국전쟁 등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고기잡이배를 타거나 양조장을 운영하며 한동안 붓을 내려놓아야 했다.
.전업 화가로의 투신: 48세가 되던 1964년에야 비로소 첫 개인전을 열었으며, 이를 계기로 모든 사회 활동을 내려놓고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마치 수행하듯 매일 규칙적으로 작업실에 틀어박혀 그림에 몰두했다.

– 약력
1916년 강원도 울진 출생
1935년 경성 제2고보 수료
1935년~1938년 일본 문화학원 유화과
1937년~1942년 자유미술전 출품(1~6회) / 제2회 자유미술가협회전 최고상 (1938년 도쿄)
1947년~1953년 신사실파전 참가(서울, 부산)
1948년~1950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전임강사
1957년 모던아트 창립전(서울)
1963년 제7회 상파울루비엔날레 출품
1964년 제1회 개인전, 신문회관
1966년~1970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1968년 국전 초대작가
1976년 대한민국예술원상 미술본상
1978년 살롱 드 메 초대전 출품
1979년 유영국 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1982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 제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1916년 강원도 울진 출생
1935년 경성 제2고보 수료
1935년~1938년 일본 문화학원 유화과
1937년~1942년 자유미술전 출품(1~6회) / 제2회 자유미술가협회전 최고상 (1938년 도쿄)
1947년~1953년 신사실파전 참가(서울, 부산)
1948년~1950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전임강사
1957년 모던아트 창립전(서울)
1963년 제7회 상파울루비엔날레 출품
1964년 제1회 개인전, 신문회관
1966년~1970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1968년 국전 초대작가
1976년 대한민국예술원상 미술본상
1978년 살롱 드 메 초대전 출품
1979년 유영국 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1982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 제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 상훈
1938년 제2회 자유미술가협회전 최고상 수상
1976년 대한민국 예술원상 미술본상 수상
1982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1938년 제2회 자유미술가협회전 최고상 수상
1976년 대한민국 예술원상 미술본상 수상
1982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 작품 세계
그는 점, 선, 면, 형, 색 등 기본적인 조형 요소를 활용해 강한 에너지를 표현했다. 차가운 기하학적인 추상회화로 일관해온 그의 작품경향은 후기로 접어들수록 더욱 단순화되고 견고한 구축성을 보이는데 주로 산을 테마로 하여 암록색조 (暗綠色調)의 바탕에 섬광처럼 번득이는 황색의 빛으로 미묘한 긴장감을 일으키는 특유한 화면을 전개시킨다. 주요 작품으로 〈산〉 등이 있다.
산을 모티브로 하여 선, 면, 색채로 구성된 비구상적 형태로서의 자연을 탐구했다. 강렬한 원색과 기하학적 패턴의 면 분할, 구축적이고 절제된 구성이 특징이다.
2026년 5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유영국 탄생 110주년 기념 회고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가 개최됐다.
산을 모티브로 하여 선, 면, 색채로 구성된 비구상적 형태로서의 자연을 탐구했다. 강렬한 원색과 기하학적 패턴의 면 분할, 구축적이고 절제된 구성이 특징이다.
2026년 5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유영국 탄생 110주년 기념 회고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가 개최됐다.
– 작품 세계의 특징
.산 (Mountain)의 화가: 그에게 산은 단순한 풍경의 재현이 아닌, 마음속에 존재하는 조형적 본질이자 자연의 숭고미를 담은 내면의 심상이었다.
.강렬한 색채 대비: 초록, 빨강, 노랑, 파랑 등 다이내믹한 원색의 대비를 통해 차가우면서도 따뜻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화면을 구성했다.
.한국의 몬드리안: 절제된 기하학적 면 분할과 구축적인 선의 요소를 활용하여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가장 한국적인 추상’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철학: “산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며, 외부 풍경의 단순한 재현이 아닌 내면의 질서와 자연의 정수를 추상으로 표현했다.
.산 (Mountain)의 화가: 그에게 산은 단순한 풍경의 재현이 아닌, 마음속에 존재하는 조형적 본질이자 자연의 숭고미를 담은 내면의 심상이었다.
.강렬한 색채 대비: 초록, 빨강, 노랑, 파랑 등 다이내믹한 원색의 대비를 통해 차가우면서도 따뜻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화면을 구성했다.
.한국의 몬드리안: 절제된 기하학적 면 분할과 구축적인 선의 요소를 활용하여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가장 한국적인 추상’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철학: “산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며, 외부 풍경의 단순한 재현이 아닌 내면의 질서와 자연의 정수를 추상으로 표현했다.
– 최근의 재조명
.생전에는 시대를 앞서간 탓에 대중적으로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2010년대 이후 국내외 미술계에서 ‘K-컬처의 선두 주자’이자 근대 거장으로 뜨겁게 재평가받고 있다.
.해외 전시: 2023년 뉴욕에서 첫 해외 개인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베니스 비엔날레 등 국제 무대에서도 깊은 울림을 전했다.
.국내 회고전: 최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회고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가 열려 수많은 관람객의 사랑을 받았다.
.생전에는 시대를 앞서간 탓에 대중적으로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2010년대 이후 국내외 미술계에서 ‘K-컬처의 선두 주자’이자 근대 거장으로 뜨겁게 재평가받고 있다.
.해외 전시: 2023년 뉴욕에서 첫 해외 개인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베니스 비엔날레 등 국제 무대에서도 깊은 울림을 전했다.
.국내 회고전: 최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회고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가 열려 수많은 관람객의 사랑을 받았다.

○ 가족 관계
배우자: 김기순 (1920년 ~ 2026년 2월 17일)
장녀: 유리지 (1945년 8월 17일 ~ 2013년 2월 18일)
차녀: 유자야
아들: 유진, 유건
장녀: 유리지 (1945년 8월 17일 ~ 2013년 2월 18일)
차녀: 유자야
아들: 유진, 유건
○ 주요 작품
– 초기작 및 부조
일본 유학 시기 (1930년대)의 데뷔작 《랩소디》를 비롯해, 초기에는 나무판자를 붙인 부조 작업 등을 전위미술 단체에 출품했다.
일본 유학 시기 (1930년대)의 데뷔작 《랩소디》를 비롯해, 초기에는 나무판자를 붙인 부조 작업 등을 전위미술 단체에 출품했다.
– 산 시리즈
《산》(1957년 등 다수)
1960~70년대에 전성기를 이루며 산봉우리, 능선, 협곡 등을 생면과 강렬한 색채로 풀어낸 일련의 《산》 작품들
《산》(1957년 등 다수)
1960~70년대에 전성기를 이루며 산봉우리, 능선, 협곡 등을 생면과 강렬한 색채로 풀어낸 일련의 《산》 작품들
– 기타 작품
《작품》(1996년 유화 원작 동판화 –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대구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주요 미술관 소장 및 유영국미술문화재단에서 대표작들을 관리하고 있다 (최근 2026년 5월~10월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탄생 110주년 기념 회고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가 개최되었다).
《작품》(1996년 유화 원작 동판화 –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대구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주요 미술관 소장 및 유영국미술문화재단에서 대표작들을 관리하고 있다 (최근 2026년 5월~10월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탄생 110주년 기념 회고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가 개최되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