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교회 연합으로 송구영신예배 드리며 새해 출발
하늘향기 예닮교회, 시드니예일교회, 다음세대교회 함께 해
지난 연말 아름다운 발걸음이 있었다. 시드니에 연합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자리였다. 3개 교회 담임목사들이 예비 모임(이스트우드 커피숍)을 갖으면서 교회연합에 한 목소리를 내며 송구영신예배를 연합으로 드리기로 논의 후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예배를 연합함으로 새로운 교회연합의 가능성을 열었다.
2014년 저녁 9시 30분에는 1부로 하늘향기 예닮교회(최창렬 목사 시무)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잔치를 통해 주님의 사랑도 함께 나누는 훈훈한 밥상공동체였다. 이어 2부로 글로리아 찬양팀의 예배인도로 2014-2015년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감사와 희망의 예배를 드렸다. 최창렬 목사(예닮교회 담임)의 인도와 김정수 장로(시드니예일교회)의 기도, 엄예리(다음세대교회) 학생의 특송이 올려졌고, 송상구 목사(시드니예일교회 담임)의 설교와 성찬예식, 윤석영 목사(다음세대교회 담임)의 축도로 연합예배는 진행되었다.
특별히 송상수 목사(시드니예일교회 담임) 창세기 12:1~4을 본문으로 “희망이 되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묵은 것은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펼쳐낸다는 춘추좌전에 나오는 제구포신이란 말같이 새로운 맘으로 2015년을 시작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면서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을 갖고 살기를 다짐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가 희망이면 교회가 희망이라고 하면서 정작 우리가 희망이 되질 못했다. 희망이 되는 방법을 성경은 복 있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은혜 받게 해 주세요. 복 받게 해 주세요가 아닌 너는 복이 될지라하시며 시편 1편에서는 복 있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우리는 복 받는 사람이 아닌 복된 사람이 되어야 하며 복이 머무는 나, 가정, 교회가 아닌 복된 사람이 되어야 하며 복이 머무는 나, 가정, 교회가 아닌 복을 흘러 통과 시키는 복의 통로가 되어야 바로 희망의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2015년에는 당신 때문에 내가 행복합니다’라고 하는 소리를 듣는 희망의 사람이 되라”는 말씀을 통해 함께 한 성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던져 주었다.
예배 후에 성도들이 함께 새해 인사를 하고 사진촬영을 한 후 다음의 또 다른 연합을 기대하며 새해를 맞이하였다.
제공 = 윤석영 목사(다음세대교회 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