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고(故) 정우성 목사 장례예배 드려
순복음 오세아니아 총회장(總會葬)으로 거행
지난 주간 호주에 거센 비바람이 몰아쳤다. 그 주간 시드니순복음교회 정우성 목사는 3월 27일(목) 오전 9시 30분에 소천했다. 그리고 고(故) 정우성 목사의 장례예배가 3월 31일(월) 낮 12시, 장례지 Castlebrook Memorial Park, Windsor Rd. Rouse Hill에서 순복음 오세아니아 총회장(總會葬)으로 거행됐다. 이 땅에서 무한한 삶이 아님을 알지만 그러나 여전한 고인의 온기는 예배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게 물들였다. 빈소는 시드니 순복음교회 예루살렘 성전에 마련되어 장례일정은 위로예배(27일, 28일, 29일 오후 8시), 입관예배(30일, 오후 6시 30분), 발인예배(31일, 오전 10시), 하관예배(31일, 낮 12시), 귀가예배(31일, 오후 3시, 시드니 순복음교회) 순으로 진행됐다.
고(故) 정우성 목사는 1979년 1월 7일 시드니 순복음 교회가 세워진 후 35년 목회 외길을 걸어오며 “신앙만큼은 우리가 호주에 남길 수 있는 유산”이라고 강조, 30여 지교회를 설립하며 시드니와 호주 한인교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