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재외투표, 3월 30일부터 시작
4월 4일까지, 113개국 198개 재외투표소, 총 15만4217명
4·13 총선 재외투표가 세계 각지에서 시작됐다.
이번 총선 재외투표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분관에서 지난 3월 30일(수) 오전 8시(현지시간)에 시작돼 2시간 후에는 호주 시드니에서 시행됐다. 이번 투표는 주말을 포함해 다음 달 4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뉴질랜드에서는 오클랜드 분관 1245명, 웰링턴 122명 등 모두 1367명이 재외 유권자로 등록했다.
호주에서는 모두 2933명이 재외 유권자로 등록했으며 브리즈번을 포함한 시드니총영사관에 등록한 사람이 73%인 2148명이다. 멜버른이 530명, 캔버라가 255명이 등록했다.
이밖에 대양주에서는 피지에서 190명, 파푸아뉴기니에서 85명이 유권자로 등록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게 됐다. 재외투표는 2012년 19대 총선과 18대 대선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총선 재외투표는 내달 4일까지 113개국 198개 재외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재외투표에 등록한 유권자는 총 15만4217명이다.
재외유권자는 거주 또는 재외선거 신고·신청 지역과 관계없이 세계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므로 여권·주민등록증·외국인등록증 등의 신분증을 챙겨 가까운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