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전쟁 중단 촉구! 매일 평화기도]
Day 47. 중동 곳곳의 폭력 속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소서.
이번 주는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지난 3월에 진행한 ‘중동지역 평화를 위한 세계교회의 공동기도'(Global Prayer for Peace in the Middle East)를 나눕니다. 오늘은 시리아-레바논 복음주의교회협의회의 평화기도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모든 나라를 다스리시고 통치자들의 마음을 주관하시는 주님 앞에 우리는 겸손히 나아와 회개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백성답게 살지 못했음을 고백하며, 세상의 죄가 폭력과 전쟁이라는 쓰디쓴 열매를 맺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활을 꺾으시고 창을 부러뜨리시며, 죄 없는 이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무기들을 잠잠하게 하소서. 지금 이 순간 중동 곳곳의 폭력 속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소서. 삶의 터전을 잃은 가족들, 무너진 집들, 상처 입은 이들, 슬픔에 잠긴 이들, 두려움 속에 살아가는 이들을 돌보아 주소서.
주님, 왕들과 지도자들, 군 지휘관들의 마음을 다스려 주소서. 그들의 권세가 오직 주님께로부터 왔음을 깨닫게 하시고, 교만과 복수심, 무모한 야망에서 돌이켜 지혜와 절제, 그리고 참된 평화를 향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그들이 주님의 정의 앞에 책임을 지는 종들임을 알게 하시고,
생명을 파괴하는 자가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이들로 살아가게 하소서. 파괴의 한계를 멈추게 하시고, 주님의 때에 정의롭고 지속되는 평화를 민족들 가운데 허락하여 주소서.
세상의 모든 나라는 지나가지만 오직 주님의 나라만이 영원함을 우리가 믿습니다. 우리의 평화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함께하는 실천
- 매일 아침 9시, 평화기도문이 업로드 됩니다.
각 계신 공동체에서 나누고, 전쟁 중단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기간: 3월 24일부터 ~ 현재 중동 지역 전쟁이 중단될 때까지
- 공동주관: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화해와통일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