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공화국의 날 (Republic Day) :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네팔
5월 28일은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네팔의 ‘공화국의 날’ (Republic Day)이다.
공화국의 날 (Republic Day)은 공화국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일이다.
공화국이라는 말 자체는 ‘공공의 것’을 뜻하는 라틴어 “Res publica”를 어원으로 하는 것으로 키케로는 이 표현을 ‘국민의 것’을 일컫는 ‘레스 포풀리’ (res populi)로 풀이하여 오늘날 국민주권주의를 의미한다.
공화제를 주장하고 실현하려는 정치적인 태도나 이념을 공화주의 (共和主義)라고 하며, 공화제를 채택하는 국가를 공화국 (共和國)이라 한다. 공화제는 시민을 대표하는 시민 단체에 권한이 있는 정부 형태로 조직되어있다.
영어로 ‘공화제’ (republic)는 ‘공공의 것’을 뜻하는 라틴어의 ‘레스 푸블리카’ (res publica)에서 나왔다. 키케로는 이 표현을 ‘국민의 것’을 일컫는 ‘레스 포풀리’ (res populi)로 풀이했다.
한자 문화권에서 쓰는 번역어 ‘공화 (共和)’는 미쓰쿠리 쇼고 (일본어)의 《곤여도식 (坤輿図識)》 (1845)에서 republic의 번역어로 처음 쓰였다. ‘공화 (共和)’란 말은 주나라 때의 공화시대에서 따왔다. 《사기》에 따르면 당시 반란으로 왕좌가 비어있는 상태에서 제후들이 추대한 사람이 왕 대신 나라를 다스렸다고 한다.
형태에 따라 대체로 대통령제, 의원내각제, 이원집정부제, 공화제를 표방한 독재제도 등을 들 수 있다.
○ 각국의 ‘공화국의 날’ 목록
1월 26일: 인도
2월 1일: 헝가리
3월 23일: 파키스탄
4월 1일: 이란
5월 28일: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네팔
5월 3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6월 2일: 이탈리아
7월 1일: 가나
7월 4일: 필리핀
7월 14일: 이라크
7월 25일: 튀니지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정권 창건일)
9월 24일: 트리니다드 토바고
10월 5일: 포르투갈
10월 10일: 중화민국
10월 25일: 카자흐스탄
10월 29일: 터키
11월 11일: 몰디브
11월 15일: 브라질
12월 13일: 몰타
12월 18일: 니제르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