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다.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께서 피해사실을 세상에 공개증언한 날로, 한국 정부는 지난 2017년부터 8월 14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에는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기념 행사가 열린다.
종전 몇 십 년 후, 세계 각국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은 일본 정부로부터 정식 사과와 보상을 요구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목록 (제2차 세계 대전 때 일본 제국 육군에 의해 ‘위안부’로서 군용 위안소에 일하도록 강요된 피해자 목록)에 의하면 전체 피해자가 20만 명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대한민국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는 238명이며, 북한에 신고된 피해자는 1998년 당시에 260여명이다. 그리고 필리핀 169명, 대만 42명, 중국 11명, 말레이시아 8명, 일본의 한국인 교포 1명, 네덜란드 1명이다.
2013년 안전행정부 산하 국가기록원은 2004년 83세의 나이로 사망한 김순덕 할머니의 그림 ‘끌려감’을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한 바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