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교회, ‘이웃초청만찬 축제’ 열어
다음세대교회(윤석영 목사 시무)는 지난 5월 31일(주일) West Ryde 본당에서 지역주민을 초대해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한 목적의 일환으로 ‘이웃초청 잔치’를 펼쳤다.
1부 만찬, 2부 문화공연, 3부 영상과 메세지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복음을 전하면서, 갈수록 교회가 세상에 외면당하고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현 시대에 교회가 교회다워야 함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계획과 준비를 통해 더욱 교회로서의 기능에 충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Gusst로 초대된 Auburn council Steav Yang 시의원은 “교회가 해야할 일과 가야될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예가 될 행사”라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꾸준히 개최된다면 지역사회에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고 격려사로 대신했다.
40여명이 초대된 이번 다음세대교회 이웃초청잔치는 교회 개척 후 첫 번째 이루어진 행사이며, 주기적으로 행사를 주관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파할 계획이다.
또, Special Talk에서는 다음세대교회와 협력하는 이기선 목사(이슬람지역권 선교사)가 현재 무슬림지역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과정을 소개했고, 협력단체로 섬기는 OMMA(대양주의료선교회) 사무국장 박웅걸 목사가 호주에서 펼치는 국내의료선교, 해외에서 활동하는 해외의료선교에 대한 보고를 했다.
한편, 담임 윤석영 목사는 시드니의 부흥을 위해 Re-start 세미나를 매월 개최하고 있다. Re-start 세미나는 시드니의 미래를 위한 전문적인 사역자를 배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그 첫 번째 결실로 목회연구와 평신도 사역자 과정이 개설되면서 호주미래종합대학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윤석영 목사는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나도 하는 것일 뿐이다”면서 “앞으로 더욱 세분화 된 커리큘럼과 강의를 통해 100여 년 전 호주에 복음을 빚 진 한국이 이제는 쓰러져가는 호주를 위해 일해야 할 때”라 전하고, “이 땅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지금의 생각과 행동들로는 안되며 우리 자신들이 먼저 변화되어 시드니를 예수님과 함께 세우는 영적지도자 교회와 함께 일어서는 영적 지도자를 배출해야 하는 절실한 때”라고 강조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