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환경교육 영상세미나’ 실시
가정에서 현명한 소비(프라스틱 제품사용 절제)로 지구를 지키자!
교민 환경운동단체인 “진우회”에서는 지난 6월 18일(목)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목사 시무) 노인대학에서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 환경기관(ENEP)이 제정한 ‘세계 환경의 날’(매년 6월) 환경문제를 다루는 ‘환경교육 영상세미나’를 실시했다.
서완석 목사의 기도와 진우회 김봉환 고문의 인사말씀이 있은 후 이휘진 총영사는 격려사를 통해 유엔 환경의 날 제정배경을 설명하며 1972년 스토코롬 지구 환경회의, 1992년도에 UN환경기구 설립 후 지구 기후변화등 환경문제를 다룬 1995 교토 의정서, 지구 기후변화방지책인 일산화탄소 가스배출 규제를 위한 국제 환경기구들의 활동, 대한민국에서도 1980년도 환경청발족, 1990년도에 환경부로 승격하여 UN국제 환경문제 기구들과 공조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또한 환경문제는 우리 인간들의 생명과 직관된 문제임을 강조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유엔의 메시지(현명한 소비습관으로 60억인구의 지구를 지키자) 전달과 이러한 환경문제를 솔선수범하여 실천하는 교민 환경단체인 진우회의 환경운동봉사활동을 높이 치하, 격려했다.
이어진 환경문제 영상 세미나는 첫 번째 영상을 통해 해양에서의 프라스틱 공해로 인한 해양 생태계의 위기 현상(해양 조류, 어류들의 죽음등을 보여주는 영상), 두 번째로 앞에서와 같은 심각한 현상을 보게 된 미국의 한 가정주부가 충격을 받아 자기부터 집에서 프라스틱 재품사용을 하나씩 줄여가는 과정을 소개, 세 번째로 프라스틱 사용 금지 이유 7가지 조항제시, 네 번째로 파라마타 강변에 프라스틱 쓰레기들이 쌓여있는 과정, 다섯 번째로 파라마타 강변에 프라스틱 쓰레기들이 산적해 쌓여있는 곳을 찾아가며 지난 12년간 매월 크린업 활동을 전개한 “진우회” 활동기록 영상을 소개했다.
이번 영상 세미나를 통해 “여러 민족들과 함께 크린업 활동을 통하여 다문화 사회의 하모니를 이루자”(Clean Up Together for Global Harmony)라는 표제를 시작으로 실제로 영상속에서 남녀노소, 각 민족(중국, 일본, 인도, 모슬람, 호주 주민들과 함께 한 정치인들 등)이 어울려 환경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야 함을 보여준다.
영상세미나에 함께한 한인복지회의 이경재 고문은 “시드니의 젖줄과 같은 파라마타강변을 깨끗하게 보존하기 위하여 지난 12년간을 변함없이 환경정화활동을 하여온 진우회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특히 호주의 다 문화사회에 걸 맞는 진우회의 포용적인 하모니를 이루는 환경운동은 자연환경정화 뿐만아니라 ‘사회환경정화’변화에 공헌하는 모범을 이 호주사회에 보여주는 아름다운 활동으로 이 훌륭한 활동을 지속 정진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소감과 함께 총평을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 함께한 참가자들에게 세미나 ‘참가증서’(Certificate of Appreciation – World Environment Day 2015)를 유엔을 대표해 이휘진 총영사가 수여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친환경 쇼핑백”을 선물했으며, 기념찰영 후 시드니순복음교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점심식사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진우회는 매월 가지는 크린업활동과 함께 환경교육 세미나를 지난 2012년부터 실시하여 왔는데 과거 3년 동안에는 주로 다문화 커뮤니티(Multi-Culture Ethnic Communities)들을 대상으로 영어 영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오다 금년부터 교민상대로 하는 교육을 시도하는데 올해는 교회, 그 중에서도 노인대학을 선두로 시작한 것은 노인대학의 수강자들의 대부분 8-90대의 노령임에도 불구하고 배움의 열정이 강하며, 환경보존을 통한 사회공헌의 모습을 자녀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뜻에서 실시했음을 강조했다.
제공 = 진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