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넉커스 미니스트리’,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오디션 및 연습 돌입
작년에 이어 시드니 ‘메시지 뮤지컬’과 함께 4개월의 대장정 올라
브리즈번에서 사역하는 ‘넉커스 미니스트리’는 지난 7월 4일(토)과 11일(토) 두 번에 걸친 오디션을 통하여 ‘사운드 오브 뮤직’ 배우를 모집하고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갔다.
이번 오디션은 시드니의 ‘메시지 뮤지컬’이 준비중인 뮤지컬 2015년 가족사랑 프로젝트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브리즈번 공연팀을 구성하는 형식으로 두 번에 나누어 진행되었다.
4일에 있었던 오디션은 시티에 있는 ‘라이브러리 홀’에서 진행되었으며 11일에 있었던 오디션은 시티에 있는 ‘메트로 아트 홀’에서 진행하였으며 각각의 오디션 장소에는 많은 지원자들이 모여 저마다의 재능을 선보였다. 오디션 참가자들은 킨디부터 장년까지 다양하였는데 지난해 공연인 ‘넌센스’와 ‘가스펠’을 관람했던 분들 가운데 공연사역에 관심이 있는 지원자들과 브리즈번 지역에 거주하며 문화공연에 관심이 있는 교민들이 함께 동참하였다. 특별히, 브리즈번의 문화예술 공간인 ‘메트로 아트 홀’은 공연을 준비하는 4개월 동안 넉커스 뮤지컬의 연습실로 사용할 예정이다.
오디션 심사는 임기호 목사(메시지 뮤지컬 대표)와 김나리 교수(메시지 스쿨 음악감독) 그리고 이기복 집사(넉커스 미니스트리 대표)가 맡았으며 지정곡과 자유곡, 즉흥연기와 댄스 등으로 나누어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정해진 오디션 이외에도 각자의 특별한 재능을 선보이는 자리도 있었다.
오디션을 통하여 선발된 20여명의 배우들은 오디션 직후 공연 연습에 들어갔으며 지원자가 많은 관계로 아역 배우들은 더블 캐스팅으로 선발하여 진행하였다. 매주 토요일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연습을 위하여 메시지 뮤지컬 연출팀은 주말을 브리즈번에서 보내는 열정을 보일 예정이다. 특별히, 공연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작품에 등장하는 각각의 캐릭터와 비슷한 연령대의 배우들을 선발하여 연습을 진행하였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시드니에서 사역하는 ‘메시지 뮤지컬’의 연출팀과 브리즈번에서 사역하는 ‘넉커스 미니스트리’의 제작팀이 함께 만든 뮤지컬 ‘가스펠’에 이어서 두 번째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며 문화사역의 아름다운 연합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작품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이기복 집사가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총괄하며 임기호 목사가 연출을 김나리 교수가 음악감독을 맡았다.
‘넉커스 미니스트리’는 2012년 5월에 브리즈번에서 창단된 ‘브리즈번 청년 연합 예배팀’ 모임으로 2014년 뮤지컬 ‘가스펠’의 공연을 계기로 문화공연 사역으로의 확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정기적인 집회와 각종 문화사역 등을 통하여 청년들을 섬기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넉커스 미니스트리가 준비하는 브리지번 ‘사운드 오브 뮤직’ 공연은 10월 말이 예정이며 공연 및 사역 문의는 넉커스 미니스트리 이기복 대표(0405-007-100)에게 하면 된다.
제공 = 메시지 뮤지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