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022~2023 연방예산안 발표
생활비 절감, 직업 창출위한 장기 경제 계획, 필수 공공사업 투자, 강력한 국방 및 국가 안보 등 집중

호주연방정부가 지난 3월 29일 (현지시간) ‘2022-23 연방 예산안’을 발표했다. 예산안을 발표하며 물가안정에 집중하는 모양세다.
예산의 주요내용은 생활비, 현금 보너스, 유류 소비세 인하 등이다. 연방정부는 민생안정을 위해 86억불 규모를 투입할 예정이다.
연방정부는 “더 강력한 경제는 예산을 복구하는 데 도움이 된다.” (A stronger economy is helping to repair the budget)며 “경제, 특히 노동 시장의 강세와 단기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세금 수입이 크게 상향 조정되고 실업 수당 지급액이 감소했다. … MYEFO 이후로 추정되는 기본 현금 잔고는 2025-26년까지 5년 동안 1,036억 달러가 증가했다. 이 예산은 적자가 2025-26년까지 GDP의 1.6%로 반감한 후 중하반기까지 GDP의 0.7%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개선은 부채 감소로 이어진다.”고 전망했다.
이번 예산안은 국방, 민생, 건강, 사업, 교통과 댐, 에너지 관련 사업에 안배됐다.

호주연방 재무장관 조쉬 프라이든버그는 예산안을 발표하며 자신의 SNS에 “지난 2년은 우리나라에게는 고된 시기였으며, 차질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호주는 대 불황이후에 엄청난 경제적 충격을 극복 하였습니다. 우리의 회복력은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및 일본보다 더 강해, 세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실업률은 지난 48년간 가장 낮은 4% 입니다. 그러나 해야 할일은 더 많습니다. 오늘 발표한 예산안은 우리 호주정부 경제 계획의 차기 단계에 대한 대요를 서술하는바, 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의 생활비 절감, ▷더 많은 직업 창출을 위한 장기 경제 계획, ▷필수 공공 사업에 기록적 투자, ▷강력한 국방 및 국가 안보 등입니다.”라며 “작금의 제반 해외 여건은, 우리 생활비의 증가를 부추기고 있는바, 이에 대한 호주 정부의 지정 계층에 대한 일시적 생활비 지원의 일괄 정책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차후 6개월간, 정부의 유가 반액 감액 발동으로, 호주 국내 소비자는 유류 1리터당 22센트를 절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회성 생활비 세금 공제 지불액 $420은 1,000만이 넘는 중-저 소득층에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Pensioners (연금 수령자)와 Concsssion (정부의 공공 지출 무료 혜택) 카드 소지자는 $250의 일회성 생활비 보조금을 지급 받게 됩니다. 본 예산에는 70세 이상의 주민에게, 예산상의 순이익을 가져올 대규모의 개선이 포함 됩니다. 5년 후, 정부 예산은 지난해의 예산 계획과 비교하여, $1030억을 초과하는 예산을 책정하게 될 것입니다. 본 예산은 우리 경제를 강화할 것인바, 소기업 지원과 도제의 증원 그리고 제조 및 기반 시설과 지역 발전의 강화에 투자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Cyber (전산 통신망 / 가상현실) 안보와 국방력 증강에 과거보다 더 많은 투자를 하게 될 것입니다. 호주의 국가적 도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경제 회복은 세계의 선두에 서 있습니다. 지금은 방향을 바꿀때가 아니라, 튼튼한 경제와 강력한 미래를 위해 우리의 계획에 진력할 때 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