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망자는 최소 953명 … 2월 24일 ~ 3월 22일 사이 발생 집계
민간인 부상자는 어린이 105명을 비롯해 1,557명 … 우크라 탈출 난민은 약 356만명

러시아 침공으로 약 한 달 만에 우크라이나에서 숨진 민간인이 95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 인권사무소는 러시아 침공이 시작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2일까지 민간인 사망자는 어린이 78명을 포함해 최소 953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민간인 부상자는 어린이 105명을 비롯해 1,557명으로 집계됐지만, 실제 사상자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피란민도 계속 늘어, 현재까지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사람은 약 356만명으로 집계됐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