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동산교회, ‘창립 33주년 기념 사경회’ 성료
19일 주일예배는 컴패션 주일(Compossion Sunday)로 약정식 거행
시드니동산교회(황기덕 목사 시무, Cnr Great Western Hwy & Franklin St, Mays Hill)는 지난 7월 17일(금)부터 19일(주일)까지 서정인 목사(한국 컴패션 대표, 사진 좌)를 강사로 ‘창립 33주년 기념 사경회’를 가졌다. 동산교회에서는 이번 사경회를 위해 새벽기도회와 금식기도로 집회를 준비해 은혜가운데 마쳤다.
이번 사경회는 “예수사랑으로 세상을 품다”란 주제로 황기덕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첫째 날 17일(금)에는 그루터기 찬양팀의 찬양인도, 박용은 장로의 기도와 시온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하나님”(롬 8:26-28, 34), 둘째 날 18일(토)에는 주바리기 찬양팀의 찬양인도, 김병준 장로의 기도와 빛과 소금 중창단의 찬양에 이어 “기도할 때에 이루시는 하나님”(마 7:7; 요 15:7; 약 4:2), 셋째 날 19일(주일) 낮에는 안승철 장로의 기도와 시온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나의 이웃이 누구인가?”(눅 10:25-39)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후 이날에는 컴패션 주일(Compossion Sunday)로 예배하며 약정식을 함께 했다. 동일 저녁에는 주바라기 찬양팀의 찬양인도, 류종연 장로의 기도와 시온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컴패션 현장사역 영상상영(미리암의 노래)과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는 삶”(마 3:1-2, 6)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집회의 마지막 날인 셋째 날 저녁 서정인 목사는 컴패션의 사역영상 ‘미리암의 노래’를 나누며 ‘사람을 키워 그 사람이 그 땅을 변화시키게 하는 것이 컴패션의 사명’이라고 밝힌 후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는 삶”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서정인 목사는 “세상의 난국에 구조조정하듯 믿음의 세계도 영적 구조정이 있다. 마태복음서에서 예수께서 사역을 시작하실 즈음에 세례 요한은 하나님나라가 가까웠음을 외치하며 예비의 삶을 강조했다”고 언급하며 “우리는 무엇을 사모하는가? 다른 것보다 하나님나라가 내 삶에 임하기를 소망하자. 예수로 충만해 성령의 능력을 힘입고 이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풍성함을 맛보며 그 하나님나라를 가까이하자. 그 삶을 맛보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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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 초청된 서정인 목사는 한인 1.5세 출신으로 미 UCLA를 졸업한 후 바욜라 탈벗 신학대학원에서 석·박사(기독교교육) 과정을 마쳤다. 이후 한국 총신대와 성결대에서 교수사역을 하다 한국 컴패션 대표로 청빙을 받아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사경회 말씀가운데 실천적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나눔과 섬김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시드니동산교회의 다문화 선교부(강재원 집사)는 7월 24일(금)부터 25일(토)까지 ‘카우라 원주민교회 보수공사’를 실시한다. 이에 보수공사 기술자를 모집한다. 또한 8월 4일(화)과 5일(수)에는 정성경 교수와 남상인 교수와 함께하는 ‘가정 사역 세미나’를 준비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