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호산나 T.F.C, ‘기독교교육 세미나’ 실시
한상진 교수, ‘새 시대 포스트모던과 기독교 인간교육’ 주제로
예배/교육/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며 나아가는 시드니호산나 T.F.C(Teacher for Christ)에서는 지난 8월 7일(금) 오후 6시 교육사무실(Level 2 / 107A Victoria Rd, West Ryde)에서 기독교교육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번 기독교교육 세미나는 한국 총신대 한상진 교수(총신대 기독교교육과)를 강사로 ‘새 시대 포스트모던과 기독교 인간교육’이란 주제로 가졌다.
이날 한상진 교수는 세미나를 통해 모던과 포스트모던의 비교분석, 삶의 패러다임의 변화, 과학주의의 위기 등을 진단하며, 기독교 인간교육의 방향성으로 영성회복과 종교다원주의가 창궐하는 현실에서 기독교의 분명한 정체성회복을 강조했다. 또한 창조주로서의 하나님과 피조물로서의 인간, 죄인으로서의 인간, 구원의 대상으로서 새롭게 된 인간, 화목하고 영화로운 인간, 교육을 필요로 하고 교육이 가능한 인간, 의사소통에 있어서의 인간존재 등을 열거하면서 하나님의 통치법칙과 창조법칙을 이해하고, 동시에 인간의 삶이 시대의 위기상황에서 희망과 확신속에서 책임과 올바른 행위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후에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운데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한상진 교수는 총신대학교, 연세대학교, 총신대학교신대학원과 독일 Dusseldorf Universitat(Ph. D)에서 학업했다. 또한 저서와 논문으로는 ‘기독교 인간교육’(그리심, 2006), ‘인간학적 교육학’(양서원, 2006), ‘볼르노의 교육철학 연구’(2002), ‘포스트모던 사회에서의 기독교의 과제’(2004), ‘인간성 교육에 대한 기독교교육의 과제’(2005), ‘기독교 인간교육에서 접근한 양심교육의 필요성’(2006), ‘기독교 인간교육에서 접근한 선포와 교육의 관계성 고찰’(2007) 등이 있다.
사진=송준영 기자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