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년 8월 3일, 영국의 심리학자 에드워드 티치너 (Edward Bradford Titchener, 1867 ~ 1927) 별세
에드워드 브래드포드 티치너 (Edward Bradford Titchener, 1867년 1월 11일 ~ 1927년 8월 3일)는 몇 년 동안 빌헬름 분트에게서 수학한 영국의 심리학자였다.

– 에드워드 티치너 (Edward Bradford Titchener)
.출생: 1867년 1월 11일, 영국 치체스터
.사망: 1927년 8월 3일, 미국 뉴욕 이타카
.국적: 미국, 잉글랜드
.부모: Alice Field Habin Titchener, 존 티체너
.자녀: 존 브래드포드 티치너
.학력: 옥스포드 대학, 클라크 대학, 라이프치히 대학교, 말번 대학, 브레이지노스 대학
.스승: 빌헬름 분트
.제자: 마가렛 플로이 워시번
티치너 (Titchener)는 마음의 구조를 설명하는 심리학 버전인 구성주의를 만든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코넬 대학 교수가 된 후 미국에서 규모있는 박사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그의 첫 대학원생인 마가렛 플로이 워시번 (Margaret Floy Washburn)은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

○ 구성주의 (Structuralism)
구성주의 (Structuralism)는 빌헬름 분트에 의해 다루지기 시작한 사회과학적 접근방법을 그의 제자 에드워드 티치너가 본격적으로 시도한 심리학 이론이다.
– 구성주의와 내성법
분트는 과학적인 심리학이 되기 위해서는 인간의 의식 (세상과 정신에 대한 인간의 주관적인 경험)을 분석해야 된다고 믿었다.
화학자들이 어떤 물질의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물질을 몇 가지 기본 요소로 쪼개는 것을 보고 분트는 심리학에서도 인간의 의식에 대해서 구성주의 (Structuralism)라는 접근 방법을 택했다.
여기서 구성주의란 인간의 의식을 기본적인 감각과 느낌이라는 구성요소로 쪼개어서 분석하는 방법이다.
또한 어떠한 시점과 상황에서도 인간은 다양한 의식 상태가 공존하는데, 분트는 그것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내성법 (Introspection)을 사용했다.
이처럼 주관적인 측정과 실험 제어를 통해 정신과 의식의 영역을 보다 구성적인 측면으로 분석한 분트는 심리학과 철학을 구별시키는데 일조했다.
내성법은 자신의 심리 상태나 그 변화를 내면적으로 깊이 생각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자기 관찰에 의한 보고를 근거로 하여 연구하는 방법이다.

○ 저서
Titchener, E.B. (1902). Experimental psychology: A manual of laboratory practice. (Vol. 1) New York, NY: MacMillan & Co., Ltd.
__, An Outline of Psychology (1896; new edition, 1902)
__, A Primer of Psychology (1898; revised edition, 1903)
__, Experimental Psychology (four volumes, 1901–05)
__, Elementary Psychology of Feeling and Attention (1908)
__, Experimental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