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벌랜드 장로교단 호주 카운슬 연합 예배 성료
‘더욱 모이기에 힘쓰는 교회가 되자‘

지난 8월 28일(주일) 펜니스한인교회에서는 컴벌랜드 장로교단 호주 카운슬 (총회장 류석규 목사)의 교단연합 예배가 있었다.
이번 예배는 기쁨있는 메시지 교회의 예배팀 (임기호 목사 시무)이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고 황선희 목사 (펜니스한인교회 시무)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박영철 목사 (시드니히엘교회, 주품선교교회 시무)가 대표 기도를 맡았으며 류석규 목사 (펜니스한인교회 시무)의 설교와 조성용 목사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가 되었다.
예배 후에는 펜니스한인교회에서 준비한 풍성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각 교회 리더들과 성도들이 함께 교제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그 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함께 모일 수 없었던 상황속에서도 컴벌랜드 장로교단에 속한 목회자들은 매달 함께 모여 각 교회의 상황을 나눔과 동시에 서로의 도움이 되고자 힘썼다
이번 연합 예배는 이전부터 기도로 준비를 했었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연기가 되었고 지난 8월 마지막 주일(28일)에 열매를 거두에 되었다.
말씀을 전한 류석규 목사는 “코로나로 인하여 모이기가 어려운 시즌이 되었지만 그럴수록 예배에 모이기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를 하였다.

예배 순서는 다음 세대들이 찬양팀을 섬기고 말씀을 봉독하며 헌금 특송을 준비하는 등 아름다운 모습도 보였다.
컴벌랜드 장로교단 호주 카운슬은 12월에 교단 연합 수련회를 준비중이며 교단 차원에서 청년과 유스들을 위한 세미나와 특강들도 진행할 예정이다.
컴벌랜드 장로교단은 1810년 미국에서 시작된 유서깊은 교단으로 미국 남북 전쟁 당시에는 흑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켄터키주로 본부를 옮겼을 만큼 연약한 자들에 대한 관심이 많다.
또한, 미국 최초로 여성 목사를 안수한 교단이기도 하다.
현재 미국에서는 뉴욕과 애틀란타 두 곳에 한인 노회가 있으며 오세아니아에는 시드니에 호주 카운슬이 있다.

제공 = 기쁨있는 메시지 교회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