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민족설 축제, ‘시드니 코리아타운페스티벌’ 2월 1일 개최
총 3부로 나눠 다양한 공연 진행, 30여개의 스톨도 설치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이동옥)과 시드니민족설축제위원회(회장 이강훈), 시드니한인회(송석준 회장)가 협력하여 실시하는 ‘시드니 음력설 축제’ 시드니 코리아타운페스티벌이 오는 2월 1일(토)에 시드니의 중심가에 위치한 피트스트리트(Pitt Street)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발은 재즈, 오페라, 어린이 공연, 한국 전통무용, 케이팝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약 30개의 스톨이 설치되고 한식, 한국 상품 등이 소개된다. 특히 이번 시드니 음력설 축제 ‘시드니코리아타운페스티벌’은 총 3부로 나뉘어져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1부 순서는 재즈, 오페라, 어린이 공연으로 꾸며지고, 공식 오프닝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중앙무대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칼리그라피, 디저리두, 한국 전통무용, 비보이 댄스가 접목된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다문화 국가인 호주 사회에 상징적인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부 공연은 오후 1시부터 진행 되는데, 마술, 락음악, 케이팝 댄스 공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고, 한국 전통 음악과 락음악을 접목한 콜라보레이션 공연 및 아리랑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3부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싸이 흉내내기로 유명해진 테디 김씨가 사회를 맡고, 중앙무대는 다양한 음악 공연으로 꾸며진다.
또한, 피트스트리트에는 약 30개의 스톨이 설치되어 한식, 한국 상품 소개 등이 이루어져 이날 코리아타운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다양한 한국문화체험의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
음력설을 맞이하여 시드니 중심가에서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 타민족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수준 높고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이고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드니코리아타운페스티벌’이 앞으로 시드니 민족설 축제의 대명사이자 시드니가 자랑하는 문화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