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한인회장의 편지 (2022년 9월)
존경하는 시드니 한인동포 여러분

새로운 기대와 희망으로 출발한 2022년이 8개월이 지나는중 코로나도 어느정도 극복해나가는 이때에 민속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시드니 한인동포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몇년전에 시작된 코로나가 호주정부와 한인들의 협조와 방역으로 그동안 수고와 함께 애쓰신 결과 많이 극복될 수 있어 감사를 전하며 지금도 여전히 팬데믹 상황은 계속되고 있지만 최소한 호주를 기준으로 보면 감염 및 사망 사례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이전의 일상을 완전히 회복할 날도 머지않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시드니한인회에서는 한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면서 한국 전통 및 대중문화 확신을 취지로 매년 ‘한국의 날’(The Korean Festival)를 개최하고 있었지만 COVID-19 대유행으로 지난 몇년동안 개최하지 못했던 ‘한국의 날’을 이번 토요일10시-4시 (2022년9월10일, 장소: 82 Brighton Av Croydon Park)하려고 합니다.
더욱이 이번 토요일은 민속고유명절인 추석이며, 이 뜻깊은 날에 시드니한인회의 가장 큰 동포 이벤트인 2022 한국의 날을 열게 되어 참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동포들이 함께 할수없었던 이벤트가 3년 만에 다시 개최하게 되어 다채롭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동포 여러분 모두에게 새로운 활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간의 어려웠던 기억들을 털어내고 다시금 미래를 만들어가는 계기로 동포여러분 모두가 좋은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시드니한인회는 동포들과 상생을 도모하며 함께 발전하는 한인 동포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며, 여러활동을 통해 한인 동포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끝으로 한국의 날을 위해 시드니한인회에 많은 힘이 되어주신 각 동포단체, 공관, 한국 기업 현지법인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림과 동포 여러분 모든 분들에게 추석명절 인사드리며 그리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내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33대 시드니한인회 회장
강흥원 배상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