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10월 12일, 미국의 ‘패권안정론’ 경제학자 찰스 킨들버거 (Charles Poor “Charlie” Kindleberger, 1910 ~ 2003) 출생
찰스 푸어 “찰리” 킨들버거 (Charles Poor “Charlie” Kindleberger, 1910년 10월 12일 ~ 2003년 7월 7일)는 30권 이상의 저서를 남긴 미국의 경제학자다.

– 찰스 P. 킨들버거 (Charles P. Kindleberger)
.출생: 1910년 10월 12일, 미국 뉴욕 뉴욕
.사망: 2003년 7월 7일 (92세), 미국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자녀: 리처드 킨들버거
.학력: 컬럼비아 대학교, 펜실베니아 대학, 켄트 스쿨
.대표저서: 광기, 패닉, 붕괴 : Manias, Panics and Crashes (1978), 국제경제학 : International Economics (1953), 대공황의 세계 : The World in Depression 1929 ~ 1939 (1971), 서유럽 금융사 : A Financial History of Western Europe (1984), 경제 강대국 흥망사 : World Economic Primacy: 1500 ~ 1990 (1996) 등
1978년에 펴낸 주식시장 버블에 대한 저서 ‘광기, 패닉, 붕괴’는 2000년의 닷컴버블 이후 재판됐다.
킨들버거는 ‘패권안정론’으로 잘 알려져있다.
그는 이코노미스트에 의해 재정위기를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 평가되고 있다.

○ 생애 및 활동
찰스 P. 킨들버거 (Charles P. Kindleberger)는 1910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펜실베이니아 대학교를 거쳐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48년부터 1981년까지 33년간 MIT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국제경제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손꼽혔으며, 2003년 타계하기 전까지 같은 대학에서 석좌교수로 있었다.
1983년 전미 기업경제학회 (NABE)가 수여하는 아담 스미스 상 (Adam Smith Award)를 수상하는 자리에서 행한 “아담 스미스는 케인지안인가, 아니면 통화주의자인가?”라는 강연은 아직도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킨들버거는 “문학적 경제사가 (經濟史家)”로 불릴 만큼 수리경제학을 경원시했지만, 세심하게 설계된 모델의 관점에서 주제를 풀어나가는 것으로 유명했다.
생전에 30여 권의 저서를 펴냈을 정도로 왕성한 저술활동을 전개한다.
킨들버거의 대표적인 저작으로는, 『광기, 패닉, 붕괴 : Manias, Panics and Crashes』 (1978) 외에도 『국제경제학 : International Economics』 (1953),『대공황의 세계 : The World in Depression 1929 ~ 1939』(1971), 『서유럽 금융사 : A Financial History of Western Europe』(1984),『경제 강대국 흥망사 : World Economic Primacy: 1500 ~ 1990』(1996) 등이 있다.
킨들버거는 특히 대공황이 한창이던 1930년대 미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 뉴욕연방준비은행, 국제결제은행 (BIS)에서 근무했고,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중에는 전략정보국 (OSS)에서 독일이 점령한 유럽지역을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는 폭격지점을 찾아내는 일을 했지만, 종전 후에는 유럽 부흥을 위한 마샬 플랜을 입안했다.
동료학자들은 기본적으로 회의주의적이며 교조주의를 배격하는 킨들버거의 개방적인 자세가 이 같은 독특한 이력에서 비롯됐다고 말한다.

○ 패권안정론 (覇權安定論, Hegemonic Stability Theory, HST)
패권안정론 (覇權安定論, Hegemonic Stability Theory, HST)은 국제관계론 및 국제정치경제학의 이론, 특히 현실주의의 계보에 자리잡은 이론이다.
패권안정론에서는, 하나의 국민국가가 세계적인 지배적 대국, 즉 패권국일 때, 국제 시스템이 안정된다고 주장한다.
외교, 강제력, 설득 따위를 통해 패권국이 리더십을 행사할 때, 국제에서는 「힘의 우위성」을 행사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국제정치 및 국제경제에서의 모든 관계의 규율과 배치를 지배하는 국가의 능력, 즉 패권이라 불린다.
패권에 관한 연구에는 두 학파가 있는데, 현실주의파와 시스템학파로 크게 나누어진다.
두 주요한 이론이 이들 학파에서 등장해왔다. 로버트 코헤인이 최초로 「패권안정의 이론」이라고 부른 것은, 현실주의학파의 두 가지 주요한 접근으로서, A. F. 케네스 오르간스키의 권력이행이론과 합류했다.
조지 모델스키에 따라 제창된 장기파동이론과 이매뉴얼 월러스틴이 주장하는 세계경제이론이 시스템학파에서 파생되어 등장한 두 가지 주요한 접근이다.
찰스 킨들버거는 패권안정론에 밀접하게 관련된 연구자 중 한 명이다.
사실, 그는 패권안정론의 창조자로 여겨지고 있다.
킨들버거는 1973년의 저서 『대공황의 세계 1929 ~ 1939』에서 세계공황을 가져온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사이의 경제 혼란은, 지배적 경제를 가진 세계적인 지도국의 결여를 그 요인이라 할 수 있다고 논했다.
이 생각은 경제적 사고 이상의 것에 이르고 있었다.
패권안정론의 배후에 있는 중심적 생각은, 정치에 있어서든 국제법에 있어서든, 글로벌 시스템의 안정이 시스템의 규율을 만들어내어 집행하는 패권국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킨들버거에 덧붙여 패권안정론의 발전에서의 중요한 인물로는 조지 모델스키, 로버트 길핀, 로버트 코헤인, 스티븐 크래스너 등이 있다.

○ 저서
대표적인 저작으로는, 『광기, 패닉, 붕괴 : Manias, Panics and Crashes』 (1978) 외에도 『국제경제학 : International Economics』 (1953),『대공황의 세계 : The World in Depression 1929 ~ 1939』(1971),『서유럽 금융사 : A Financial History of Western Europe』(1984),『경제 강대국 흥망사 : World Economic Primacy: 1500 ~ 1990』(1996) 등이 있다.
- Books
International Short-term Capital Movements (NY: Columbia University Press, 1937)
Economic Development (New York, 1958)
International Economics (Irwin, 1958)
Foreign Trade and the National Economy (Yale, 1962)
Europa and the Dollar (Cambridge, Massachusetts, London, 1966)
Europe’s Postwar Growth. The Role of Labor Supply (Cambridge, Massachusetts, 1967)
American Business Abroad (New Haven, London, 1969)
The Benefits of International Money. Journal of International Economics 2 (Nov. 1972): 425–442.
The World in Depression: 1929–1939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1973); Kindleberger, Charles P. (1986). revised and enlarged edition.
Manias, Panics, and Crashes: A History of Financial Crises (Macmillan, 1978)
Historical Economics – Art or Science? (1990) (online book)
World Economic Primacy: 1500 – 1990 (Oxford University Press, 1996)
Centralization versus Pluralism (Copenhagen Business School Press, 1996)
Economic Laws and Economic History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7)


참고 = 위키백과, 나무위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