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가흥2동 주민자치위, 스트라스필드시 방문
영주시 가흥2동 주민자치위원회(노경준 위원장)는 1월 7일(목)부터 12일(화)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호주(시드니) 해외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해외 선진지 견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방문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선진국의 주민자치 운영 실태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영주시 가흥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스트라스필드시를 방문해 옥상두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호주의 지방자치, 주민참여, 자원봉사, 수익사업, 지역 축제 등에 대한 내용을 청취하며 가흥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옥상두 스트라스필드시장은 “순수한 민간봉사단체가 방문해 고향 소식과 이민자들 격려는 처음으로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관심이 대단해 조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노경준 위원장은 “스트라스필드시와 좋은 인연이 이어지길 바라며, 이번 견학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가흥2동에 접목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연말 2015년 경북 주민자치센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흥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이 행복한 가흥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