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 시드니한인회 상호협력 제언
밀양시(박일호 시장) 관계자는 시드니한인회(백승국 회장)를 방문해 면담하며 상호협력사업을 제언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상호협력사업으로 첫째 ‘[K-Food Story] Korean Local Food 직매장 운영’, 둘째 ‘문화관광 상호교류 활성화’, 셋째 ‘상호교류를 위한 (재)호주 한인회 회장단 밀양시 초청’ 등을 제언하며 시드니한인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상호협력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K-Food Story] Korean Local Food 직매장 운영이다. 경남 농특산물 호주 진출 추진경과로는 1) 경남 특산물 박람회를 브리즈번 시청광장(2015. 8. 15. ~ 8. 18. 4일간), 골드코스트(2015. 9. 13. ~ 9. 14. 2일간), 시드니(2015. 9월 말 경)에서 개최한바 있으며, 박람회 참가 주요 품목으로는 산청곶감과 울금, 하동재첩과 매실 등이다. 2) 경남도-호주 간 농특산물 교류분야 향후 계획으로는 ① (재)호주 한인회의 지속적인 사업추진으로 시드니 등에 상설매장 개설 등 교역규모의 점진적 증대, ② K-Food Story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해 경남도와 호주 한인회 간 협약을 통한 농특산물 직판장 개설, 수출과 통관이 용이한 가공제품 중심 교류, 교민 및 외국인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 중심 판촉, 직매장이 중심이 된 한인마켓과 수출입 바이어 연계 교류한다. ③ 농특산품 교류분야 건의사항으로 호주 한인의 날 등 경남특산물전 개최 시 밀양시 참여,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시 밀양시 우수농특산물 참여 등이다.
둘째로 문화관광 상호교류 활성화다. 경상남도–호주한인회 문화관광분야 교류 추진현황을 보면 1) 호주 한인회 회장단 경상남도 방문(방문시기: 2015년 10월, 방문자: 이동우 한인회 총연합회장, 현광훈 브리즈번 한인회장, 백승국 시드니 한인회장 등, 방문목적: 진주 유등축제 벤치마킹, 호주 개최방안 모색), 2) 경상남도-호주 간 문화관광 교류 향후 계획으로 호주 브리즈번, 아들레이드, 멜번 등 수변에 진주유등축제 시스템 도입 또는 진주유등축제 컨셉의 세계적 축제 개최, 3) 밀양아리랑대축제 멀티미디어 쇼 호주 도입 제언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① 57년 역사의 경남 대표 향토 축제로 특히 유네스코 등재 무형문화 자산인 밀양아리랑의 세계화에 큰 목적을 두고 있음, ② 충의, 지덕, 정순의 정신을 향토의 기풍으로 구성, ③ 한동안 경남대표 향토축제로써의 위상이 다소 쇠퇴했으나 민선 6기 박일호 시장 취임 이후 레이저 활용 실경산수 퍼포먼스인 멀티미디어 쇼를 도입, 한국 3대 누각인 영남루를 배경으로 시연하여 60만명의 관광객이 밀양을 방문하였음, ④ 또한, 멀티미디어쇼에 밀양시민 600여명이 참여, 단순히 보는 축제에서 벗어난 시민참여형 축제로써의 위상 제고됐다.
셋째로 상호교류를 위한 (재)호주 한인회 회장단 밀양시 초청이다. 초청시기는 2016년 5월 경(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이며, 초청인원은 (재)호주 한인회 회장단으로, 초청기간은 4~5일 정도이다. 초청목적은 ① 밀양시장 면담, 밀양시와 호주 한인회 간의 협력방안 논의, ② 밀양아리랑 대축제(멀티미디어 쇼) 참관, 호주 도입방안 논의, ③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 교류방안 논의, ④ 밀양시 주요 관광지 방문 및 관광분야 교류방안 모색 등이다.
한편 밀양시의 주요현안 사업으로는 1) 새로운 100년을 위한 미래첨단 경제도시 건설, 2) 자연과 전통이 살아 숨쉬는 문화생태 관광도시 건설, 3) 행복을 완성해 가는 창조교육, 희망복지 밀양건설, 4) 6차산업 기반 확대로 농업의 新 부가가치 창출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재외 한국민의 권익향상을 위한 호주 한인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밀양시와 발전적인 상호협력이 잘 진행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공 = 시드니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