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무역투자부, 국가혁신 및 과학 의제 ‘랜딩 패드’ 발의
2016년 새해 ‘호주 무역 및 투자부’는 국가혁신 및 과학 의제 중 하나로 ‘랜딩 패드’(Landing Pads)를 발의했다.
최근 호주 무역 및 투자 장관 Andrew Robb(사진 좌)은 글로벌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호주 스타트업(Start-ups, 신생기업)이 곧 주요 국제 시장의 혁신 허브에 접근할 수 있게 했는데, Andrew Robb 장관은 ‘랜딩 패드’라 불리는 해외 허브는 국제 시장에서 국제적 기회를 식별하고 결합하는 나름의 접근 방식으로 신흥 호주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랜딩 패드’(Landing Pads)와 관련해 Andrew Robb 장관의 공식 발표 내용을 살펴보면 “호주 기업가 및 신생기업들에게 단기 운영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실리콘 밸리, 텔 아비브 등 주요 글로벌 혁신 거점지역에 랜딩패드가 설립될 것”, “랜딩 패드는 사무실공간, 회의실 등을 포함한 협력 업무공간 및 시설을 최대 2개월까지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국제 비즈니스 네트워크에 가속화된 접근, 기업가 재능 및 사업 개발, 투자 기회 등을 제공할 것다”, “미국 및 이스라엘에서 랜딩 패드는 호주무역대표부(Austrade)에 의해 설립되었고, 조만간 3개의 추가 지역도 소개될 것이다. 호주무역대표부는 또한 멘토링, 비즈니스 코칭, 투자자 및 잠재적 사업 파트너 식별 등을 포함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 “호주 기업에게 이것은 가치 있는 새로운 자원이며,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의 산업을 구축하는 데에 필요한 혁신 및 기업가 정신을 촉진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Robb 장관의 공식 미디어 발표를 통해 다음과 같이 덧붙였는데, 글로벌 혁신 전략은 호주 정부의 11억 달러($1.1 billion) 국가 혁신 및 과학 의제 예산에서 주요 국제 요소이며, 전 세계적으로 호주의 지속적인 경제 외교 및 과학 외교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략을 통해 호주무역대표부는 5개의 랜딩패드설립에 필요한 새로운 자금 $11.2백만 달러를 지원받게 되고, 협력을 촉진하고 호주에 국제시장전문가 및 기업 재능과 투자 등을 장려하기 위한 새로운 연간 혁신 포럼을 고안하게 된다. 다양한 기업 전문가들이 호주로 유치되어 연구가 이뤄지고 정보가 공유되며, 세계 시장에서 호주기업을 위한 맞춤식 정착 서비스인 랜딩 패드가 활성화되면 젊은이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성공에 도움이 되니 호주에서 학습한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마련되는 멋진 전략인 셈이다.
새롭게 설립될 3개의 랜딩 패드가 어디에 위치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