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감상
미국의 첼로 연주자 알도 패리소 (Aldo Parisot, 1918 ~ 2018)의 Cello Suite No.5 in C minor, BWV 1011 (1720?)
알도 패리소 (Aldo Parisot, 1918년 9월 30일 ~ 2018년 12월 29일)은 브라질 태생의 미국 첼로 연주자이다.
알도 패리소 (Aldo Parisot)는 1918년 9월 30일, 브라질 나타우에서 태어났다.
7세 때부터 양부 토마초 바비니 (Tomazzo Babini)로부터 첼로를 배웠고, 12세에 처음 무대에 섰다.
1946년 미국에 이주했다. 이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투어를 돌았는데, 탄탄한 기교와 풍부한 감성으로써 평론계의 찬사를 받았다.
예일 대학교 음악대학원 교수로 재직하였다.
그는 2018년 12월 29일, 미국 코네티컷 길퍼드에서 100세에 별세했다.
○ Bach – Aldo Parisot (1958) : Cello Suite No.5 in C minor, BWV 1011 (1720?)
- Violoncello: Aldo Parisot (Natal, RN, Brasil, 1921)
- Instrumento: Stradivarius ‘De Munck’, de 1730
- Original record : Everest (EUA), prov. entre 1956 e 1958
- LP brasileiro Fermata: 1971
0:00 : Prélude
7:42 : Allemande
14:36 : Courante
16:39 : Sarabande
19:44 : Gavotte
24:05 : Gigue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