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회, 고스포드에서 크린업 활동 전개
환경운동봉사단체 ‘진우회’에서는 매월 파라마타 강변을 돌아가며 공해물을 수거하고 있는데 이번 2월 활동은 코스포드에서 가졌다. 지난 2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고스포드 씨티파크 브리스번 워터베이 주변에서 고스포드순복음교회, 시드니 한인회, 진우회 등 각 기관에서 약 65명이 참가했다.
이번 고스포드지역 크린업 활동은 한인 커뮤니티에서 이수길 회장 주관하에 크린업 행사를 가졌다. 당일 일기가 불순함에도 불구하고 고스포드순복음교회 성도들, 시드니에서 기차를 타고 함께한 진우회 회원들과 고스포드지역 한인 주민들이 대거 동참하였고, 고스포드 씨티파크를 중심으로 브리스번 워터베이 주변에 버려진 환경공해물을 수거하는 모습을 보고 지역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행사를 마친 후에 모두 모여 기념촬영과 이수길 회장의 주최측 환영인사, 백승국 한인회장의 격려말씀, 진우회 김봉환 고문, 정성화 목사님의 말씀이 있었다.
식사가 시작하기 전에는 시드니한인회 주관의 리드컴 지역 재해 한인동포들을 위한 모금의 시간이 가졌다. 모금함을 돌려 모두가 십시일반 모금운동에 동참을 하여 훈훈한 동포애를 느낄 수 있었다.
그날 점심식사 음식장만은 이수길 회장 부인(이수자)께서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모두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나누었다. 고스포드 커뮤니티의 크린업 행사는 진우회의 지원과 더불어 금년으로 7년째로서, 내년에도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는 아쉬움을 남기며 헤어졌다.
이번 고스포드 크린업 참가 인사로는 시드니 한인회(회장 백승국 외 운영위원 2), 호주한인 복지회(회장 이용재 외 회원 2), 송석준 코리안가든 추진위원장, 김삼오 박사, 임남웅 박사, 박광하 위원, 정성화 목사, 김봉환 진우회 고문 등이 함께 했다.
제공 = 진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