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 목사의 특별기고
호주기독교대학 졸업식
안
녕하세요. 호주 기독교대학의 김훈 목사(사진 좌)입니다.
2016년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호주기독교대학(ACC) 제2회 내쇼날 스탭컨퍼런스가 있고, 3월 19일 오후 12시에 제1회 호주기독교대학 졸업식이 캔버라 호주기독교대학 캠퍼스에서 있습니다. 참으로 의미가 있는 귀한 일입니다. 첫 졸업식 치고는 하나님께서 너무도 풍성하게 하셨습니다. 현재로 호주에서 한국어 상담학과 과정으로는 호주에서는 한국어로 처음 수여되는 가장 높은 학위인 준석사과정(Graduate Diploma)에 22명의 학생이 졸업하고, Diploma 에 13명의 학생들이 학위수여를 받습니다.
지난달에는 준석사학위 졸업자들이 타스마니아로 졸업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2명이 다녀왔는데 너무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ACA 상담협회 산하 PCA Korean Branch에 현재 25명으로 늘어났고, 올해 초반에 30명 이상으로 증가할 예정입니다. 멤버들에게 10번의 수퍼비젼과 OPD 20 포인트 무료제공 예정입니다. 이번에 있을 2016년 PCA 컨퍼런스에는 한국인 회원들을 위한 한국인 강사 섭외도 다음 보드미팅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좀더 많은 한국인 상담자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2016년 첫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상담학과는 올해 첫텀을 54명의 학생으로 출발합니다. 시드니와 멜번 브리즈번은 집중세미나를 실시했습니다. 다음 텀부터는 에들레이드 세미나도 시작됩니다. 호주 전역 즉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에들레이드, 캔버라, 타스마니아에 설립한 상담대학 부설 상담소인 호주기독교대학 부설상담소도 많은 세미나와 캠프 등 교육프로램과 상담으로 교민들을 도울 예정입니다.
올해부터 저희 학교는 유학생과정이 개설되어서 상담학과에 11명의 유학생이 생겼습니다. 유아교육학과도 상담학과처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겸해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유아교육학과는 좀 더 오프라인 수업이 많을 것 같습니다. 유아교육학과 졸업 후 진로를 위해 취직과 창업을 학교가 도울 예정입니다.
시드니와 캔버라 두 곳에서 2016년부터 유학생과정이 시작되었고, 올해 중반부터는 멜번과 브리즈번과 에들레이드에도 유학생 과정 개설을 위해 준비중입니다.
성경연구학과는 온라인 구축을 미리 다 해놓고, 미드텀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학생들의 문의는 있었지만 좀 더 완성도 있게 온라인 구축을 해놓고 질이 높은 과정으로 준비를 더 해 완성도 있게 준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지수 목사님이 중심이 되어서, 좋은 교수님들과 저희 성경연구학과 스승님이신 알란메이도 도울 예정이고 성경연구학과 학장 라일 허친슨과 스티브 왓츠, 그리고 좋은 여러 강사들과 한국의 교수님들이 도울 예정입니다. 그 어떤 학과보다 기대가 많이 됩니다. 성경의 재미에 푹 빠지도록 돕는 유일한 학과가 될 것입니다. 살아있는 성경을 만나시게 될 것입니다.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가 성경을 살펴보는 것은 신나는 일이고 실제 역사적 사건 속에서 살아있는 성격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교회사역과 방송사역 선교사역에 필수인 방송영상학과에 많은 도전과 참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미드텀부터 경영학과와 음악학과를 준비 중에 있는데 하나님의 섭리에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우리의 힘과 능력이 아닌 것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3월 19일 저희 호주기독교대학 1회 졸업식에 초대합니다.
멋진 날 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훈 목사(호주기독교대학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