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기도자학교’ 열려
기도는 모든 개인과 공동체, 나라와 민족에 필요
호주 기도자학교가 지난 4월 4일(월)부터 6일(수)까지 최남수 목사를 강사로 시드니새순교회 수양관(1671 St. Albans Rd, Wisemans Ferry)에서 개최됐다. 목회자와 신학생, 교회지도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뜨겁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호주 기도자학교에는 호주 각 주의 목회자와 교회리더자, 원주민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강사로 선 최남수 목사는 “① 서론: 민족의 재앙을 막아라, ② 기도자는 고난속에서 만들어진다, ③ 기도자는 마음이 생명이다, ④ 기도자는 불가능한 일에 도전한다, ⑤ 기도자는 믿음의 거인이다, ⑥ 기도자는 십자가를 피하지 않는다, ⑦ 기도자는 자신을 제단위에 올려 놓는다, ⑧ 진짜는 불이 임한다, ⑨ 기도자는 축복이 오는 소리를 듣는다, ⑩ 7번 기도자가 되라, ⑪ 기도자 7000을 세워라”란 주제로 매 시간 열정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최남수 목사의 강의는 이론이 아닌 기도하며 교회개척해 사역중 응답되었던 생생한 간증과 체험을 나누며 생동감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최남수 목사는 의정부광명교회를 개척해 지난 24년 동안 사역하며 목회는 기도목회였고, 기도를 사명으로 알고 기도해 왔다. 기도로 교인들을 훈련하고 교육하던 중 2009년 안식년을 맞아 미국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에서 40일간 기도하며 묵상하던 중 열왕기상 17, 18, 19장의 엘리야의 기도를 중심으로 깨달음을 얻고 ‘기도자학교’ 교재를 집필하게 됐다.
기도는 어느 나라, 어느 민족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국가와 모든 민족에게 필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소홀히 한 것은, 기도를 실천하는 일과 기도하도록 엎드리는 훈련과 모델이 없었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교인들과 함께 직접 엎드리며 기도하게 됐다. 기도는 민족의 재앙을 막고, 하나님 축복의 통로이기에 이 비전에 따라 기도자학교가 생겨났다. 최남수 목사는 현재 ‘세계기도자학교’ 대표도 맡고 있다.
2009년 캄보디아에서 기도자학교 교육이 시작된 이래 70여 국가에서 지도자들이 훈련을 받았고, 이들 나라에서 크고 작은 기도자운동이 시작되어 진행되고 있다. 광명교회가 의정부에서 시작한 기도운동이 이제는 전세계 70여개 국가에서 나라마다 기도자 7,000을 세우는 사역이 진행중이다. 기도자학교의 교재는 전세계 10개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됐다.
이번 ‘호주 기도자학교’는 ‘시드니 부흥을 위한 기도모임’이 주관하고 ‘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협의회’가 주최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