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시드니 로열 이스터 쇼, 4월 9일(일)~17일(월)
2주간 시드니올림픽공원에서
호주 최대 축제 중 하나인 ‘시드니 로열 이스터 쇼’가 4월 9일(일)부터 4월 17일(월)까지 2주간 시드니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1823년 처음 열린 이 쇼는 이제 호주에서 가장 큰 연간 이벤트가 되어 해마다 800,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한다.
시드니 로열 이스터 쇼는 전통적인 전원 생활부터 현대 라이프스타일까지 모두를 위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며 호주 문화를 기념하는 행사이다.
부활절마다 시드니 올림픽 파크에서 14일 동안 농업 경쟁, 동물 체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카니발, 쇼핑 등을 함께 협력하여 준비한다.
시드니 로열 이스터 쇼는 부활절을 중심으로 열리며,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가하면 놀이기구와 체험활동(소젖짜기, 양털깎기, 승마 이벤트 등)과 통나무 자르기와 채찍 휘두르기 챔피언쉽 등을 통해 전통적인 호주의 놀이도 경험해 볼 수 있다.

길거리와 부대 예술 행사, 테마 파크 놀이기구와 익스트림 액션 쇼는 물론 호주 최고의 예술가들이 펼치는 라이브 음악 쇼도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준비가 있는데 ‘쇼백’(Show Bags, 1900년대 초 무료 샘플을 가방에 넣어 나눠주던 것에서 유래)이 인기가 높다.
축제의 백미는 수상자 전원이 참여해 주 경기장에서 벌이는 화려한 그랜드 퍼레이드 (Grand Parade)이며, 이스터 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꼭 맛봐야할 음식으로 도그우드 (Dogwood)핫도그, 치즈스틱, 하니 넛츠 등이 있다.
곳곳에 위치한 다이닝 아웃렛에서 인기있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도 있다.
추가정보: http://www.eastershow.com.au/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