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품평회 K-Food Tasting Show “The Taste of Wonder Korean Food” 주제로 실시
한식품평회 K-Food Tasting Show가 지난 6월 18일 (일) 오후 12시 30분, ABM Kitchen (Haymarket 소재)에서 “The Taste of Wonder Korean Food”란 주제로 열렸다.

한국과 호주는 아태 지역에서 가장 견고하고, 상호 보완적인 무역 관계를 맺고 있다. 이런가운데 호주내에서 케이푸드 (K-Food)의 인기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는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음식에 관심이 높고, 한국 식품은 자연의 맛을 살린 안전하고 건강에 좋다는 인식 때문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2021년 7월 호주 ‘Costco Connection’ 매거진에 게재한 ‘A Taste of Korea’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삼성의 스마트폰에서 기아-현대의 자동차, 한식과 한국의 인스턴트 식품, 한국 화장품 등이 K-Pop의 인기와 함께 부상하면서 호주인들이 한국문화에 빠져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이어 비빔밥과 김밥을 소개하면서 재료와 먹는 법을 소개했으며 ‘치맥’에 대해서는 후라이드 치킨과 맥주를 곁들인 한국음식 트렌드라고 설명했다. 또 김치에 대해 매콤하고 신맛이 나는 재료로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야채와 마늘, 생강, 고추, 소금에 생선소스를 섞어 절이는 발효음식이라 소개했다.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적 인기와 함께 부각되고 있는 K-Food 바람이 호주에서도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아가면서 한식당 업소도 꾸준히 증가추세인 것도 이 같은 한식 바람이 주요 요인 중 하나로 풀이된다.
호주한국음식협회가 한국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식진흥원 후원으로 실시한 ‘호주인들의 한국인 밥상 선호도’ 조사에 의하면 불특정고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38%는 연 10회 이상 한식당을 방문하며, 한식당을 경험한 현지인들은 한식의 특성에 대해 △다양한 반찬(53%), △건강식(22%)이라는 점에 가장 많이 공감했으며 △독특한 맛(10%), △음식의 화려함(10%), △위생적(5%)이라는 답변도 있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