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협, ‘윤상수 총영사 초청만찬 및 간담회’ 가져
6월 25일 ‘구국기도회’도 준비
호주 시드니교역자협의회(회장 김종열 목사, 이하 시교협) 임원회는 지난 6월 6일(월) 시드니총영사관 윤상수 총영사의 초청으로 만찬과 간담회를 가졌다. 회장 김종열 목사(애쉬필드한인장로교회 시무)의 기도로 시작한 모임은 만찬과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모임을 통해 시교협과 총영사관, 양 기관의 근황과 주요사역 및 업무를 소개하며 여러 논의가 있었는데 ‘워홀러의 안전을 위한 교육과 현장방문’, ‘한국문화 증진을 위한 노력’, ‘노인복지’, ‘시교협 행사와 6.25 구국기도회 준비’, ‘대북관련 사역의 방향’ 등 관련해 교계 및 교민사회의 발전과 안전을 위해 공동노력할 것을 논의했다.
주시드니총영사관은 호주의 New South Wales주, Queensland주 및 Northern Territory준주 등 3개주를 관할하고 있으며, 한인사회의 활발한 경제, 사회,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시교협은 150여 회원(120여 교회)이 소속되어 ‘2016 온전히 주 안에서 하나되는 시교협’이란 표어로 제31대 시교협 임원으로 회장 김종열 목사(애쉬필드한인장로교회), 부회장 백용운 목사(주사랑장로교회), 총무 성은창 목사(채스우드반석교회), 부총무 박종철 목사(시드니복된교회), 서기 김성겸 목사(힐스한인교회), 부서기 임운규 목사(호주성산공동체교회), 회계 채호병(시드니늘사랑교회), 부회계 류현석 목사(우리순복음교회)가 섬기고 있다.
한편 시교협에서는 북한선교분과위원회(위원장 유종오 목사) 주관으로 오는 6월 25일(토) ‘6.25 구국기도회’를 준비한다. 2012년도에 시작해 올해로 제5회를 맞는 ‘6.25 구국기도회’는 기도제목으로 ‘한국정부와 남북통일’, ‘세계와 호주의 교민사회’, ‘호주사회와 정부’ 등을 위해 매년 뜨겁게 기도해 오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