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장학회, ‘간담회 및 대학생 환송모임’ 실시
‘장학생 선발 간담회’ 및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대학생 환송모임’ 가져
재호 광복장학회(이사장 황명하, 이하 ‘장학회’)는 6월 14일 스트라스필드 소재의 한식당에서 2016년도 하반기 장학생 선발을 위한 간담회 겸 중국으로 답사를 떠나는 대학생들을 환송하는 모임을 가졌다.
광복회 호주지회(이하 광복회)는 지난 3월 1일 ‘21세기 청소년 독립운동가 육성’의 기치 아래 장학회를 결성했고, 첫 사업으로 2명의 대학생(맥콰리대 우현식, 시드니대 김현우)을 선정하여 7월 15일~7월 21일에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시행하는 중국 광주, 장사, 계림, 중경 등 8개 도시의 독립운동사적지 탐방행사에 참가시킨다.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답사와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애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지향적인 역사 공감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왕복항공료와 탐방비용 일체를 지원한다.
강수환 시드니한국교육원장을 비롯한 장학회 임원들이 두 학생에게 따뜻한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고 학생들은 청년 독립군의 선봉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장학회는 하반기에 호주 거주 한인 청소년(7~12학년)을 대상으로 학업성적 우수자가 우선이 아닌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나라사랑 정신이 투철하며 리더십이 뛰어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을 최소 5명을 선발하여 1인당 $300씩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광복회와 교육원이 공동주관한 제1회 청소년 민족캠프 및 광복회 주관의 시 영역대회, 글짓기대회 등 모든 행사의 참가학생은 우대하며 추천서나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 상세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 www.auskec.kr 참고
제공 = 광복회 호주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