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총영사관, 교민언론사와 간담회 개최
교민안전 및 사기관련(환전, 유학원, 결혼 등) 주의 당부
주시드니총영사관(윤상수 총영사)은 지난 7월 5일(화) 시티 소재 식당에서 교민언론사와 간담회를 개최해 시드니총영사관 관할지역 사건사고 분석 및 대응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드니총영사관 김동배 부총영사는 “최근 발생하는 사건사고 관련 대응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으며, 조강원 영사는 세부내용을 전하며 교민언론사의 협력을 당부했다.
조강원 영사는 간담회를 통해 “시드니총영사관 관할지역 범죄는 가해ㆍ피해 모두 감소 추세에 있는데 범죄피해는 2012년 66건, 2013년 34건, 2014년 27건, 2015년 12건으로 범죄가해는 2012년 11건, 2013년 28건, 2014년 21건, 2015년 15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신변안전 확보에 각별한 주의 필요’(강도, 폭행, 상해,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 조심 / 재산범죄는 사기범죄 가해ㆍ피해 유의, 특히 환전 사기, 유학원 사기 등), ‘개인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투자’(심야 외출 및 과음 자제, 지나치게 좋은 조건의 상거래 의심 / 공관 및 NSWPFㆍQLDPS 페이스북 방문 및 신고) 등을 강조했다.
한편 사건사고 내용을 분석해 보면 “시드니총영사관 관할지역 범죄피해는 감소 추세(피해사건 2015년의 경우 2012년 대비 약 82% 감소)에 있는데 2016년 상반기 신체 손상 범죄보다 사기 피해 급증, 소수의 가해자에 의한 다수의 소액 사기 피해자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그 대응으로 “주재국 법집행기관과 협조체제 강화, 24시간 사건사고 대응체제 유지, 워홀러 등 재외국민 대상 안전생활정보 홍보” 등을 강조했으며, ‘개인 안전을 위한 유의사항으로 신변안전 확보에 노력’(강도, 폭행, 상해, 사기 피해 주의 / 교통사고, 자살 및 물놀이 안전사고 조심 / 단순 운반이라도 마약, 담배밀수 등은 실형 가능), ‘개인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투자’(심야 외출 및 과음 자제, 개인 환전 조심 / 가족 친구들과 상시 연락 유지 / 공관 홈페이지, 페이스북 방문 및 신고) 등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 함께한 백승국 회장(시드니한인회)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환전, 유학원, 결혼관련 사기 등의 소식을 대하며 교민사회에 범죄가 만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교민단체와 공관, 언론사가 연합해 정화해 나가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