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원주민의 호주 첫번째 거주인 헌법 명시위한 국민 투표일이 가까워오는데 여전히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Yes’ 또는 ‘No’할 것인지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결정하지 못하면 반대표를 던지도록 하는 홍보 캠페인이 악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카스에서는 이를 바로 잡고자 아래와 같은 글을 제공합니다. 호주의 첫번째 거주인인 원주민이 첫번쨰 거주인으로 제대로 인정받아 화합의 사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_ 편집자 주
“모르면 NO에 투표하지 마세요”
10월 14일(토), 원주민의 호주 첫번째 거주인 헌법 명시위한 국민 투표 실시
“‘YES’에 투표할지 ‘NO’에 투표할지 아직 확신할 수 없네요”. 이 말은 카스(CASS)직원들이 지난 몇 주간의 국민투표에 관한 설명회를 주최하거나 참가한 후, 참가자들로부터 자주 듣는 말이다.
10월 14일(토)이 임박했는데 국민투표를 둘러싼 문제를 아직도 잘 파악하지 못한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더구나 우려스러운 것은 이러한 상황을 악용, 모르면 반대표를 던지도록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이 있다는 사실이다.
카스는 이것이 민주적 선거절차에서 공정한 개표를 왜곡하기 때문에 최선의 접근법으로 “모르면 NO에 투표하지 마세요”라고 독려하고 있다.
만약 여러분이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결정을 내릴 수 없다면, 유권자로서 올바른 태도는 더 많은 정보를 찾는 것이다. 호주 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 https://www.aec.gov.au/referendums/?gclid=Cj0KCQjwpompBhDZARIsAFD_Fp_eUVYDO9gHikAWGbh9rs_cLQl6W1FQGVxE5ZQNPPZ3DLrSnCxt948aAp4lEALw_wcB&gclsrc=aw.ds 에서 또는 한국어로 정확한 정보 (https://www.aec.gov.au/About_AEC/Translated_information/korean.htm)를 얻을 수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결정할 수 없는 경우, ‘YES’ 나 ‘NO’가 아닌 백지 투표(a blank vote)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는 투표 용지를 얻기 위한 모든 절차를 따른 것으로 아무 것도 쓰지 말고 투표함에 바로 넣으면 된다. 백지 투표는 일반적으로 유권자들이 모르거나 결정권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사용된다.
카스는 한인 교민들이 다가오는 토요일에 무엇을 투표할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기를 권하고 있다. 여러분의 답이 중요하므로 여러분의 투표 또한 매우 중요하다.
한편, 코리안 네트워크(Sydney Korean Network)에서는 10월 14일 호주 국민투표에서 첫번째 거주인으로 원주민을 헌법에 명시하는데 찬성(www.yes23.com.au)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한국어 찬성 의견은 https://shorturl.at/vV238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여행 등으로 그 날 투표가 불가능한 시민권자들은 사전투표나 우편 투표로 벌금을 피할 수 있다.
카스 (CA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