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자 전용대 목사 · 이준석 전도사, ‘시드니찬양집회’ 성료
찬양사역자 전용대 목사(아워드림선교회 대표)와 이준석 전도사(아워드림선교회 간사)의 시드니집회가 지난 7월 31일(주일)부터 8월 7일(주일)까지 시드니 지역의 한인교회들에서 은혜가운데 진행됐다.
약 35년 동안 불려진 찬양들의 가사와 같이 세월이 갈수록 더욱 성숙하고 바르게 쓰임받는 전용대 목사는 7월 31일(주일) 오전 10시 시드니예일교회(송상구 목사), 오후 2시 늘푸른교회(윤석산 목사), 8월 2일(화) 오후 7시 이웃사랑기도회(백용운 목사), 3일(수) 오후 7시 30분 시드니수정교회(송영민 목사), 5일(금) 알파크루시스신대(학장 권다윗 목사), 오후 8시 시드니응답기도원(윤영화 목사), 6일(토) 오전 11시 밀알장애인선교회(단장 정영화 목사), 7일(주일) 정오 12시 시드니교회(형주민 목사), 주마음교회(박용대 목사)에서 집회를 가졌다.
전용대 목사는 찬양과 간증집회를 인도하며 복음성가 1세대 가수가 되기 전 한때 청년가수를 꿈꾸던 그에게 닥친 사고로 받는 설움과 사회의 냉대가 오히려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는 촉진제가 됐다고 말씀을 전하며 “살전 5:18의 말씀처럼 우리는 기쁘게 살아야 한다. 기쁘게 살려면 항상 감사하여야 한다. 감사는 위장된 축복이며 고난은 회복의 인터체인지가 될 것이다. 그래서 성공하는 사람은 고난을 이겨내었다”고 강조했다. 간증과 함께 ‘주여 이 죄인이’, ‘날 사랑하심’, ‘내 주의 보혈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등 귀한 찬양들로 영광을 돌렸다.
전용대 목사는 지나온 세월들을 돌아보며 “네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는데, 하나님은 끝까지 포기를 하지 않으시고 이끌어 주심으로 여러분을 만났다. 세상에서 방황할 때를 부르는 이 노래는 35년이 됐다. 그 세월동안 부르기 싫을 때도 있었다. 그러나 언제나 영성을 담아 부르는 찬양은 늘 새로운 마음을 담아 부르게 된다”고 간증했다.
전용대 목사는 현 아워드림선교회 대표, 한국복음성가협회 증경회장, 한국기독음악저작권협회 이사, 극동방송 홍보대사 & 진행자, 영동프레이즈 지도목사로 있으며, 한국복음성가협회 창립 준비위원장, 한국복음성가협회 회장, 좋은소식찬양전문학교 학장, 법무부 교정위원, 한국가정사역연구소 이사, 찬양신문 사장, 워십코리아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한바 있다. 대표곡으로 ‘주여 이 죄인이’, ‘주를 처음 만난 날’, ‘똑바로 보고 싶어요’, ‘탕자처럼’, ‘어느 날’, ‘나의 본향집’ 등이 있으며, 저서로 ‘버팀목’(마음지기 출판사, 2014년 8월)이 있다.
한편 전용대 목사와 동행한 찬양사역자 이준석 전도사는 7월 29일(금) 오후 8시 시드니응답기도원(원장 윤영화 목사), 7월 31일(주일) 시드니구세군한인교회, 8월 3일(수)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목사), 5일(금) 알파신대(학장 권다윗 목사), 7일(주일) 시드니한인교회(최종원 목사)에서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며 간증과 집회를 가졌다.
이준석 전도사는 무속인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택함을 받아 찬양사역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16회 CBS 창작복음성가대회 금상 수상, 아워드림선교회 음악간사, 일본복음선교회 협력간사로 활동중이다. “이젠 나”, “그것이 내게 복이라”, “하나모”, “천국의 보화” 등 4장의 찬양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집회를 위해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은 시드니예일교회 송상구 목사는 합력한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에게 감사하며 “은혜입니다. 황량한 겨울 시린 육신의 따스함을 주기 위하여 이민의 삶에 고달픔을 달래 주고 영혼의 갈증을 해갈해 주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중의 한장이였습니다. 전용대 목사님과 이준석 전도사님의 시드니집회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끼친 그 영향력은 은혜의 단비였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