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철종실록 (哲宗實錄)
《철종희륜정극수덕순성문현무성헌인영효대왕실록》(哲宗熙倫正極粹德純聖文顯武成獻仁英孝大王實錄), 줄여서 《철종실록》 (哲宗實錄)은 《조선왕조실록》 중 철종 재위 기간의 역사를 담은 부분이다.
표지에는 《철종대왕실록》으로 인쇄했다.
1864년 4월 29일 편찬을 시작하여 1865년 윤5월 16일 완성했다.

– 철종희륜정극수덕순성문현무성헌인영효대왕실록
(哲宗熙倫正極粹德純聖文顯武成獻仁英孝大王實錄)
.대한민국의 국보 151호 조선왕조실록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구성: 16권 9책
.소재지: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부산 연제구 국가기록원 역사기록관
.등록: 1973년 12월 31일 국보 지정, 1997년 10월 세계기록유산 지정
정식 명칭은 ‘철종희륜정극수덕순성문현무성헌인영효대왕실록’ (哲宗熙倫正極粹德純聖文顯武成獻仁英孝大王實錄)이다.
서기 1849년 6월부터 1863년 12월까지 철종 재위 14년 7개월 간의 역사를 편년체로 기록하고 있는 조선왕조실록으로, 1864년 (고종 1년) 4월에 편찬을 시작하여 1865년 5월에 최종 완성하였다.
주요 편찬자는 정원용 (鄭元容), 김흥근 (金興根), 김좌근 (金左根), 조두순 (趙斗淳), 이경재 (李景在), 이유원 (李裕元), 김병학 (金炳學) 등이다.
이 인원들은 헌종실록 편찬에 당상관 (堂上官)으로 참여한 사람들이기도 하다.
선대 왕의 실록인 《헌종실록》과 마찬가지로 그 내용이 매우 소략하다는 평을 듣는다. 그래서 《철종실록》은 《간의등록》이나 《승정원일기》를 보기도 한다. 해당 사료는 실록에 실려 있지 않은 것들이 많아 참고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철종실록 다음인 《고종실록》과 《순종실록》은 조선총독부 산하기관인 이왕직 (李王職)에 의해 편찬되었으며 전통 방식을 따라 편찬되지 않고 일본의 의도가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인해 국보로 지정되지 않고 세계기록유산 등재 목록에서도 제외되었다.
관련 사료로는 철종실록을 완성하며 그 편찬의 경위를 기록한 《철종대왕실록청의궤》(哲宗大王實錄廳儀軌)가 존재한다.

참고 = 위키백과, 나무위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