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호 목사의 컬쳐 스테이지(Culture Stage)
D-Day ‘브로드 웨이 정식 라이센스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의 막이 오른다’
2016 ‘메시지 뮤지컬’의 야심작인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이 드디어 무대에 오른다.
2014년 뮤지컬 <넌센스>를 시작으로 교민 사회에 수준 높은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 ‘메시지 뮤지컬’은 2015년 가족 사랑 프로젝트로 준비한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 이어 2016년 야심작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을 무대에 올립니다.
1년간의 기획과 더불어 지난 2월부터 시작된 기본 트레이닝과 함께 오디션을 통하여 선발된 배우들은 혹독한 연습을 견디며 8개월의 기다림을 끝내고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21곡의 노래와 장면 전환 때마다 연주되는 프로페셔널 연주자들의 연주는 관객들에게 최고의 기쁨을 선사할 것입니다.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 관한 교민사회의 관심은 뜨겁습니다. 8월 초부터 시작된 ‘Early Bird’ 티켓 판매로 전체 좌석의 50%가 선판매 되었으며 공연을 한 달 앞둔 9월 초에는 전체 좌석 점유율이 70%를 넘었습니다. 본적적인 티켓 판매가 시작된지 한달만에 3회 공연(10/8 7:30)과 5회 공연(10/9 7:30) 이 매진되었으며 현재는 1회 공연(10/7 7:30)도 매진임박이라고 합니다.
이번 공연에 교민들이 큰 관심을 갖는 이유는 이번 공연이 한인사회 최초의 ‘브로드 웨이 뮤지컬 정식 라이센스’를 통하여 준비되었기 때문입니다. 뮤지컬 제작 환경이 어려운 교민 사회에서도 적지 않은(?)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이번 공연을 준비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교민들에게 더 좋은 한국어 공연을 선물하고 싶은 메시지 뮤지컬(대표 임기호 목사)의 의지가 담겨 있으며 공연에 함께하는 배우들도 아마추어 배우들이지만 프로다운 의지를 가지고 ‘프로추어(아마추어지만 프로다운 열정을 가진 사람들)’답게 작품에 임하기를 바라는 의도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 교민들의 큰 관심과 응원을 얻게 되었고 교민사회의 후원과 협찬 그리고 크라우드 펀드와 각종 후원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의 재적적인 부문과 기술적인 부분을 후원하는 ‘메인 후원사’는 메도뱅크에 위치한 ‘Village plaza’와 영화전문 유튜브 채널인 ‘빨강도깨비’, 일식당 ‘유메스시’, 카페 ‘RUSTIC BOARD’, 피아노 전문점 ‘가스펠 피아노’, 교육 명문 ‘호주미래대학’, 차일드 케어 스킴 ‘ECC’, 카페 ‘10C 카페’, 모자와 양말을 공급하는 ‘밤톨’, 다음세대와 문화사역에 힘쓰는 ‘메시지커뮤니티교회’, 건축회사 ‘NIMO construction’이 함께 했습니다.
또한, 공연을 준비한 과정들 가운데 도움을 주신 ‘협찬사’는 ‘크리스천라이프 & 에듀라이프’, ‘호주 코스타’, ‘치킨존’, ‘MICOLE SECRET’, ‘천호식품’, ‘오피스넥스’, ‘아이폰월드’, ‘커피클럽’, ‘시드니한인베드민턴클럽’, ‘시니이스트우드’, ‘네일 스테이션’, ‘카페 시나리오’가 함께 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소액으로 공연을 후원하는 크라우드 펀드(Crowd Fund) 및 공연 스탭들을 위한 티셔츠 후원에는 ‘시드니예일교회(송상구 목사)’, ‘시드니복된교회(박종철 목사)’, ‘시드니평강교회(김영호 목사)’, ‘조은파’, ‘Min Jeoung’, ‘박선희’, ‘차현’, ‘방장원’, ‘이권철’, ‘구민옥’, ‘지창진’님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대표 임기호 목사는 이번 공연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인 ‘서홍원& 최은정’, ‘김현욱& 문금선’, ‘강태석& 김경희(구세군한인교회)’, ‘송상헌& 홍지혜(커피클럽 – 블랙타운)’, ‘이강재& 윤경애(생각푸름)’, ‘신의목& 황혜순(NIMO construction)’, ‘김보선& 김은성(Sunny Badminton Academy)’, ‘이재호& 김남희(아이폰 월드)’, ‘메시지 커뮤니티 교회 가족들’에게 Special Thanks를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의 즐거리를 전합니다.
아가씨와 건달들은 1950년대의 뉴욕 브로드 웨이를 배경으로 하는 코미디 뮤지컬입니다. 극과 극의 두 커플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최고의 도박사와 선교를 하는 선교사 커플과 결혼에 목숨을 건 쇼걸과 도박에만 빠져있는 건달 커플의 이야기입니다.
나싼 디트로이트는 불법적이지만 유명한 도박장을 개설하는 인물입니다. 그런데, 경찰의 감시로 더 이상 도박장을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새로운 장소를 물색하지만 장소를 빌릴 돈이 없습니다. 그때 어떤 내기에서도 진적이 없는 최고의 도박사인 스카이 메스터슨을 만나게 됩니다. 나싼은 자기가 지명한 아가씨를 쿠바의 하바나에 데려갈 수 없을 것이라는 내기를 스카이에게 제한합니다. 스카이는 나싼의 제안에 동의를 하고 나싼은 결코 넘어가지 않을 것 같은 브로드 웨이의 선교사 사라를 선택합니다. 스카이는 자신의 선택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사라를 데리고 하바나에 가게 되고 예상치 못한 사라와의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반면, 나싼은 새로운 도박장 개설과 14년째 약혼중인 아들레이드와의 결혼 사이에서 갈등을 하게 되고 나싼의 생각과는 달리 오직 결혼에 대한 열정과 꿈만 가득한 아들레이드는 나싼을 쪼이기 시작합니다.
이 야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긍금하시죠? 그럼 공연장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면 어떨까요!
<아가씨와 건달들 공연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회: 2016년 10월 7일(금) 7:30pm (매진임박)
2회: 2016년 10월 8일(토) 3:00pm
3회: 2016년 10월 8일(토) 7:30pm (매진)
4회: 2016년 10월 9일(일) 3:00pm
5회: 2016년 10월 9일(일) 7:30pm (매진)
장소: Bryan Brown Theatre.
주소: 80 Rickard Rd. Bankstown NSW
공연문의: 0414 228 660 0420 580 080
www.facebook.com/messageschool
임기호 목사는 다음세대와 문화사역을 위하여 ‘메시지 커뮤니티 교회’와 ‘메시지 스쿨’을 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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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holim72@gmail.com
